AMD 인기 CPU 가격 "뚝" 떨어져
2013.03.20 14:36정소라
최근 6개월 사이 AMD의 인기 CPU(중앙처리장치)
가격이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2만원 가량 가격 차이를 보이는 인텔 인기
CPU '코어i5-3세대
3570 (아이비브릿지)'과 다르게, AMD 2세대 APU인 A10 5800K(트리니티)와 FX
8120(잠베지)는 최근 6개월 동안 5~6만원 가량 떨어졌다.
온라인
최저가격을 기준으로 한 가격 동향을 보면 AMD의 트리니티와 잠베지 모델의
그래프 수치는 급격하게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인텔의 인기 CPU인 인텔 코어i3/i5-3세대
모델인 아이비브릿지는 그래프 모양이 평이했다.
▲
A10 5800K (트리니티) 가격동향
▲
FX
8120 (잠베지) 가격동향
김태형 다나와
카테고리매니저는 "AMD는 물량 순환이 인텔보다 느려 환율에 대한 적용이 다소
늦을 뿐 아니라, 경쟁사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내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AMD 모델은 환율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인텔 코어i3-3세대 3220 (아이비브릿지)
▲
인텔 코어i5-3세대
3570 (아이비브릿지)
업계 한 관계자는 'AMD의 가격 승부는 오래된 관행'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일로 치부했다. 인텔 린필드 출시 전까지만 하더라도 퍼포먼스로 승부를 봤지만, 현재 AMD는 가격으로 승부를 보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몇 년간 지속되면서 유저들 사이에는 'AMD CPU=몇 달 기다렸다가 사야하는 제품'이라는 말이 오가고 있기도 하다.
AMD CPU가격이 이처럼 하락했지만 AMD 기반 메인보드는 가격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SNS 화제
-
1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2
밸브 “스팀 게임 속 전리품 상자는 도박이 아니다”
-
3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4
이동권 보장, 기아 '챌린저스' 권재혁 선수에 특화차량 지원
-
5
[판례zip] 직원 실수로 환불 사태, 손해배상 책임도 있을까?
-
6
업데이트 결정권을 유저에게, 솔: 인챈트 4월 24일 출시
-
7
DLC·업데이트·PS5 버전 공개한 스타필드, 한국어는?
-
8
[순정남] 벌레 공포증이라면 이 게임은 피하세요 TOP 5
-
9
[인디言] 혼자 4년 반 개발, 디저트 세계 탐험 '로렌스 기행문'
-
10
씁쓸한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 '델피니움' 2027년 출시
많이 본 뉴스
-
1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2
[오늘의 스팀] 붉은사막, 슬더스 2 제치고 전세계 판매 1위
-
3
창작마당 지원·공포 완화 모드 등, 슬더스 2 업데이트 예고
-
4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5
씁쓸한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 '델피니움' 2027년 출시
-
6
구글, 제미나이 더해진 게임 개발 통합 AI 서비스 발표
-
7
[오늘의 스팀] 입소문 탔다, '낙원' 테스트 동접 3배 증가
-
8
엔비디아 DLSS 5 첫 선, 캐릭터 얼굴 달라지는 느낌 비판도
-
9
나이트 시티를 달리자, 사펑 2077 아케이드 레이싱 발표
-
10
[오늘의 스팀] 좀비 쓸어버리는 재미, ‘톡식 코만도’ 호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