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톱 도입하는 독일, 카자흐스탄과의 연전 준비완료!
2013.03.21 16:59 박진욱 기자
현재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독일은 C조 1위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한 수 아래로 분류되는 카자흐스탄과의 2연전이 예정되어 있어, 전문가들은 독일이 무난히 1위로 예선을 통과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독일은 공격수 클로제와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스벤 벤더, 라스 벤더 등의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또한 한 경기를 덜 치룬 스웨덴이 즐라탄을 앞세워 2승 1무로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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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톱 전략의 핵심 역할을 맡은 마리오 괴체
오는 3월 23일(토) 오전 3시 독일과 카자흐스탄의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C조 경기가 카자흐스탄의 홈구장 아스타나 아레나에서 열린다.
유럽 예선에서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로 평가되는 독일은 C조 1위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한 수 아래로 분류되는 카자흐스탄과의 2연전이 예정되어 있어, 전문가들은 독일이 무난히 1위로 예선을 통과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독일은 공격수 클로제와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스벤 벤더, 라스 벤더 등의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불안요소가 있다. 또한 한 경기를 덜 치룬 스웨덴이 즐라탄을 앞세워 2승 1무로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클로제 카드를 꺼내지 못하는 독일은 연계 플레이에 약점을 가진 고메즈를 원톱으로 기용하는 대신 ‘제로톱’ 전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제로톱 전술에서 공격수 역할을 대신하게 될 선수는 도르드문트의 에이스 마리오 괴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로톱’ 전술은 패스 플레이로 유명한 스페인 국가 대표팀과 FC 바르셀로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짧고 세밀한 패스를 주고 받으며 각종 루트에서 공격이 펼쳐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독일에서 ‘제로톱’ 전술의 핵심을 맡은 마리오 괴체는 뛰어난 볼 컨트롤과 패스 능력을 지니고 있다. 감독 뢰브는 그가 전술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팀들 사이에서 ‘승점 자판기’가 된 카자흐스탄은 1무 3패로 5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순위도 위기 상황이고 강팀 독일과의 2연전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어둡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경기 정보
일시: 2013년 3월 23일 오전 3시
<2013년 3월 21일 기준 양팀 FIFA랭킹 순위>
독일: 3승 1무 승점10점 1위
FIFA랭킹:2위
카자흐스탄:1무 3패 승점1점 5위
FIFA랭킹:139위
글: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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