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시공의 수호자 1차 비공개테스트, 대나무숲에서 공중 액션을
2013.03.21 18:25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녹스미디어에서 서비스하고 대만 개발사 엑스레전드에서 개발 중인 무협 MMORPG ‘포스: 시공의 수호자’가 오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게임 속에 무협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공중 액션’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무협 MMORPG '포스: 시공의 수호자'가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녹스미디어에서 서비스하고 대만 개발사 엑스레전드에서 개발 중인 무협 MMORPG ‘포스: 시공의 수호자’가 오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포스: 시공의 수호자’는 이미 2012년 6월 대만에서 ‘명장열전’이란 이름으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평균 동접자 3만 5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를 담당한 녹스미디어는 지난 2월 한국에서 이 게임의 포커스그룹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거친 후 2013년 상반기 내에 정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 시공의 수호자’는 중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무협 요소가 살아있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무협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공중 액션’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포스: 시공의 수호자' 공식 시네마틱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모두가 힘을 모아 세계를 지킨다
인간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인 암흑천은 시공을 넘나들며 소설 속 주인공들과 주요 사건들을 마음대로 뒤틀어, 인간들을 교란시킨 후 자신의 손아귀 안에 넣으려 한다. 플레이어는 인간세계가 암흑천의 손아귀에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세력인 ‘시공의 수호자’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 동양의 매력을 그대로 표현한 배경들
‘포스: 시공의 수호자’는 중국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오리엔탈 판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해, 동양의 미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캐릭터를 연출한다. 이에 더해 각 클래스들은 부채, 봉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등 무협 세계관의 매력을 게임 곳곳에 심어 놓았다.

▲ 강력한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대검 클래스

▲ 길다란 창을 노련하게 사용하는 창 클래스는 관우?

▲ 번개를 다루고 동료를 치료하는 클래스, 부채

▲ 4대 원소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마법사, 봉 클래스

▲ 민첩한 움직임과 기공으로 적을 압도하는 권갑 클래스
삼국지의 관우로 공중 액션을!
‘포스: 시공의 수호자’는 무협을 표방한 MMORPG답게 무협 소설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구현했다. 그 중 하나인 ‘고공 스킬’ 시스템은 공중에서 전투 기술 사용 및 이동이 가능한 콘텐츠로, 무협 영화에서 나올 듯한 영웅들의 전투를 재현할 수 있다. 또한 거대 몬스터를 사냥할 때 직접 하늘로 뛰어올라 몬스터 머리를 가격하는 것이 가능해, 커다란 적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압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 시원한 공중 액션을 선보이는 '포스: 시공의 수호자' 프리뷰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더불어 ‘고공 스킬’과 함께 핵심 콘텐츠로 자리하고 있는 ‘명장’은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봉신연의 등의 중국 고전 소설 속 주인공들을 직접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요 명장으로는 삼국지의 관우와 초선, 수호지의 유방, 여치, 서유기의 손오공, 우마왕, 봉신연의의 태공망과 달기 등 총 180여 종의 다양한 명장이 존재한다. 위 명장들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며, 한국형 명장도 곧 추가 될 예정이다.

▲ 봉 클래스로 등장할 것 같은 손오공
냉정한 무협의 세계지만 강화만은 친절하다
‘포스: 시공의 수호자’의 세계는 당랑권과 취권 등 무서운 고수들이 활개치는 곳이지만, 다행히 아이템 강화 시스템만은 친절하다. 기존 RPG의 경우 아이템 강화 시도 중 실패 시 아이템 능력치가 하락하거나 아이템이 파괴되는 반면, ‘포스: 시공의 수호자’의 강화 시스템은 강화 등급 별 강화성공확률을 유저에게 직접 보여주고 강화 실패 시에도 아이템이 파괴되거나 능력치가 하락하지 않는다. 단, 강화 실패 시에는 강화 성공확률이 떨어지게 되며, 계속되는 강화실패로 강화 확률이 0%가 되면 더 이상 해당 아이템은 강화가 되지 않는다.
‘포스: 시공의 수호자’의 1차 비공개테스트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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