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21:9 비율의 시네마 스크린 모니터 출시
2013.03.22 09:17정소라
모니터 전문기업
알파스캔 디스플레이(대표
류영렬)가 21:9 화면 비율의 29형 와이드 모니터 ‘알파스캔 2963 IPS 시네마 스크린’을
내놨다.
현재 일반 소비자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의 화면비율이 주로 16:9 또는 16:10인데 반해 이번 신제품의 화면 비율은 영화관과 거의 동일한 21:9로 1대의 모니터로 2대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사무실은 물론 집에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스마트워킹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환경 구축의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무회계 전문가는 연례보고서나 주식시장 데이터를 울트라 와이드 화면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영화 감상시
화면 위 아래로 발생하는 블랙 바 없이 실제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같은 풀 스크린으로
볼 수 있고,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나 '베틀필드3'와 같은
게임을 할 경우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상대방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3개의 창을 동시에 열 수 있어 여러 작업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인터넷 페이지 2개를
풀 사이즈로 나란히 열어둘 수도 있다. 일반 사용자는 물론 넓은 화면의
작업 환경을 요하는 CAD 작업자, 증권회사 애널리스트, 개발자(프로그래머), 음악
작업자들에게
유용하다.
‘알파스캔 2963 IPS 시네마 스크린’은 일반 모니터 제품에선 볼 수 없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은 물론 PBP(Picture By Picture) 기능도 들어갔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노트북과 셋톱박스 등 두 개의 기기를 1개의 모니터에 동시에 연결하면 5:5로 분할된 각각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셋톱박스와 게임 콘솔을 동시 연결할 경우 게임을 즐기면서 TV를 시청할 수 있다.
제품과 함께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크린 플러스(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인터넷, 문서작업, 메신저 등 최대 4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보면서 멀티태스킹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편집
전후의 화면을 비교하면서 작업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은
두 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색감 등을 맞추기가 어렵다. 하지만 알파스캔 신제품은 복수의 화면을 1개의 모니터에서 동일한 화질과 색감으로 볼
수 있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다.
입력 단자도 다양하다. 셋톱박스, 게임콘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HDMI와 DVI(dual link), D-sub는 물론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연결해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영상을 모니터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MHL 단자가 구비됐다.
또 고급 사양의 디스플레이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DP In, DP Out 단자가 있어 고품질의 영상과 음성 출력은 물론, 한 대의 PC에 여러 대의 모니터를 데이지 체인(Daisy Chain)으로 깔끔하고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여러 개 모니터에 광고 영상이나 홍보 자료 등을 보여주는 영업 매장에서 각 모니터마다 별도의 PC를 준비할 필요 없이 1대의 PC만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비용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대의 PC에 연결 가능한 모니터의 댓수는 2560 해상도로는 3대, 1080 해상도로는 최대 4개까지다.
알파스캔 2963
IPS는 화면 좌우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울트라 내로우 베젤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화면이 더 커진듯한
느낌을 준다.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수 있다. 화면 하단부의 블랙베젤
헤어라인 디자인은 제품을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100x100
규격의 베사홀은사용환경에 따라 일반형 또는 벽걸이형으로 사용 가능해 편리하다.
3W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으며, 헤드셋 연결을 위한 오디오
아웃 단자를 갖추고 있다.
시네마 비율의
최신 21:9 AH-IPS 스크린은 2560x1080 화소로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표현과 훌륭한
화질을 제공하며,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그래픽 디자인, 웹 개발,
포토샵 작업 등에 제격이다. IPS 제품군에서 가장 빠른 5ms의 응답 속도와
5000만 대 1의 동적 명암비는 동영상 감상과 게임시 화질의 선명도를 높여준다.
2963 IPS는 IPS패널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모량을 크게 낮춰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요구하는
미국 에너지스타(Energy Star) 인증을 받았다. 또 전자제품 환경 인증 제도 중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되는 EPEAT Gold 등급을 획득했다. 제품에 탑재된 전원관리
소프트웨어 e-Saver,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off-timer, 전력 소모를
50% 정도 낮춰주는 Eco모드 등을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알파스캔은
이번 신제품을 화소 기준에 따라 무결점 프리미엄, 무결점 고급, 무결점 표준의 3가지로
구분해 판매할 예정이다.
김형일 알파스캔 국내사업부
이사는 “이번 21:9 시네마 스크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알파스캔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일반 사용자는 물론 넓은 화면의 작업 환경을 요하는
CAD작업자, 증권회사 애널리스트, 개발자(프로그래머), 음악작업자들에게 감동을
줄 만한 제품” 이라고 밝혔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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