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특성화고등학교들과 산학협력 MOU
2013.03.27 18:3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위메이드와 특성화고등학교 산학협력 MOU 체결식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차세대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위메이드주니어스쿨'을 본격 가동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3월 27일,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와 함께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위메이드주니어스쿨'은 다수의 학교와 동시에 연간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에서 직업 체험까지 아우를 수 있는 순차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질적인 인재 육성 및 직업 체험과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동 MOU를 통해 산학협력을 체결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별 맞춤 설계에 따라 4월 중 학교별 워크샵을 시작으로 위메이드 멘토진과 함께 개발 및 그래픽 분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는 하반기 중 위메이드 고등학생 인턴으로 우선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위메이드 나눔경영실 임지현 실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과 열정을 가진 10대의 감성과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이나 사업 분야에도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메이드 임직원이 학생들과 함께 그룹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생생한 현업 경험 및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컴퓨터게임제작과 박종백 부장은 "기존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경우 단발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장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현장형 실무 교육은 물론 채용까지 연계되는 '위메이드주니어스쿨'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12년 말 '나눔경영실' 및 산하 '산학협력팀'을 신설하고,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위메이드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사회 연계 활동 및 각 게임별 후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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