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인류 멸망 후 생존 이야기
2013.04.02 14:20
'라스트 오브 어스'는 '언챠티드' 시리즈 개발사 너티독이 개발한 게임으로, 인류가 멸망한 후의 이야기를 다뤘다. 좀비나 타 생존자들의 위협을 해쳐나가는 '조엘'과 '엘리' 조엘과 엘리 부녀를 주인공으로 삼은 ‘라스트 오브 어스’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들은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전투를 풀어가거나 협동 액션을 통해 현실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헤쳐나간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패치가 역효과! 몬헌 와일즈 평가 '나락'
-
2
게임위, 5.18 역사왜곡게임 스팀에 삭제 요청한다
-
3
발더스 3 흥행 후,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D&D 신작 발표
-
4
'꽝 없는 굿즈 뽑기' 이치방쿠지, GS25에서 시범 운영
-
5
[오늘의 스팀] 최적화 굿! 스텔라 블레이드 ‘매우 긍정적’
-
6
350만 장 판매,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모드 추가한다
-
7
리메이크 아닌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깜짝 발표
-
8
루트슈터 '보더랜드 2' 스팀서 무료 배포 시작
-
9
PS5에서 60FPS로 오픈월드를, 위쳐 4 테크 데모 공개
-
10
[오늘의 스팀] 엘든 링 밤의 통치자 '현실 친구 2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