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숨은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선정
2013.04.05 09:25정소라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1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숨은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5일 받는다.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한 실명예방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단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숨은
유공자상은 정부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들의
추천을 받아 포상하는 제도다. 주로 개인에게 시상을 하고 단체는 지난 2011년 무료의료기관
한 곳이 받았을 뿐 기업수상은 이례적이다.
LG디스플레이의 실명예방활동은
크게 ‘예방’과 ‘재활’로 나눌 수 있다.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초등학교를 찾아가 교육하는 ‘초롱이 눈 건강 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에는 저시력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캠프도 제공한다.
‘초롱이 눈
건강 교실’은 아이들이 이동검진차량에서 시력검사를 받고 시각장애우 체험, 눈의
소중함과 관리 방법을 다룬 뮤지컬 관람 등 시력저하 예방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전국의 약 4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30~40회의 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그동안 총 123회, 1만 8000여 명이 넘는 아이들이 교육을 받았다.
재활캠프는
저시력 감각 향상 교육과 저시력 보조기구 체험, 협동심을 기르는 야외 활동 등 저시력
아동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전무는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국민들에게 눈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작은 활동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저시력 소외 계층을 배려하는 한편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력이상 학생의 비율은 2009년 46%, 2010년 48%, 2011년 58%로 점차 늘어가고 있으며, 학생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시력이상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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