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의 플레이메이커 구르퀴프, 피파온라인3 10시즌 능력치 분석
2013.04.15 17:35 박진욱 기자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jpg)



▲ 제2의 지단 요앙 구루퀴프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지난 2010년 전성기였던 선수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카드 추가로 유저들은 09~10 시즌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밀리토, 첼시를 이끈 프랭크 램파드와 같은 선수들을 사용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이러한 옛 시즌 선수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프랑스 리그의 플레이메이커 요앙 구르퀴프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과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
구르퀴프의 10시즌, 12시즌 경기 기록
프랑스의 미드필더 요앙 구르퀴프는 섬세한 볼 컨트롤과 패스 능력으로 데뷔 때부터 '제2의 지단'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2006년 구르퀴프는 이탈리아 1부 리그의 최고 명문구단이라 불리던 AC 밀란(이하 밀란)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밀란에서 포지션 경쟁자였던 카카에게 밀려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고, 결국 프랑스의 보르도로 임대되었다.
보르도로 임대된 구르퀴프는 밀란에서의 실패를 딛고 다시 자신의 재능을 보여줬다. 08-09 시즌 보르도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09-10 시즌에서는 43경기 9골 10도움의 준수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소속팀 보르도를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구르퀴프는 보르도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10-11 시즌 올림푸스 리옹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리옹으로 이적한 후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1-12 시즌 구르퀴프는 24경기 2골 2도움의 저조한 기록을 남겼고, 소속팀 리옹은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피파온라인3 구르퀴프의 10시즌, 12시즌의 능력치 비교

▲ 10시즌 (빨강) 12시즌 (파랑) 구르퀴프의 만레벨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10시즌 구르퀴프는 볼 컨트롤과 패스, 중거리 슛이 뛰어나다. 단 속력과 드리블 스피드가 낮아 상대 진영을 돌파하기 어렵고, 골 결정력도 낮아 직접 슛을 결정짓는 능력도 떨어진다. 12시즌 구르퀴프는 10시즌에 비해 평균 능력치(OVR)가 6이나 낮으며,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10시즌 구르퀴프는 공격형 미드필더(CAM)가 주 포지션이며 중앙 미드필더(CM)와 측면 미드필더(RM, LM)가 부 포지션이다. 하지만 리옹으로 이적한 후에 구르퀴프는 주로 중앙에서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피파온라인3에서도 부 포지션에 측면 미드필더가 사라졌다.
피파온라인3 구르퀴프의 10시즌, 12시즌 시세 비교
.jpg)
▲ 4월 16일 기준, 10시즌 구르퀴프의 이적 시상 시세

▲ 4월 16일 기준, 12시즌 구르퀴프의 이적 시상 시세
12시즌 구르퀴프는 최소 가격이 9,000 EP로 매우 낮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필요한 주요 능력치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10시즌 구르퀴프의 최소가는 348,000 EP로 12시즌보다 약 36배가량 비싸다. 10시즌 구르퀴프는 12시즌에 비해 평균 능력치가 높으며, 개인기가 5성으로 책정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4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7
역전재판 신작 발표되나? 25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개
-
8
[TGS 26] 파레이돌리아 日 반응 "120분 기다려도 좋았다"
-
9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10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4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5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6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7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8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
9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10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