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논란 일으킨 ‘박은지 악플’ 사과문 게재
2013.04.16 11:01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한국닌텐도가 최근 불거진 트위터 악플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5일,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가 함께 찍힌 사진이 게재된 인터넷 매체 기사에 한국닌텐도 공식 트위터 계정인 Nintendo_Korea로 등록된 댓글이 등록되며 시작되었다
▲ 한국닌텐도가 게재한 트위터 댓글 논란 공식 사과문
한국닌텐도가 최근 불거진 트위터 악플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5일,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가 함께 찍힌 사진이 게재된 인터넷 매체 기사에 한국닌텐도 공식 트위터 계정인 Nintendo_Korea로 등록된 댓글이 등록되며 시작되었다. 해당 댓글은 방송인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를 대상으로 한 노골적인 비하 발언으로, 성형과 스폰서 등 원색적인 욕설이 담겨 있다.
이후 이 글은 캡쳐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매체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해외 외신에도 보도되는 등 사회적인 이슈를 일으켰다.
이에 한국닌텐도 측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해당 사과문에는 논란이 된 댓글 내용은 한국닌텐도가 의도한 내용이 아니며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라는 말과 함께, 본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닌텐도는 "내부 조사 결과 해당 댓글은 한국닌텐도 직원이 올린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해 조사 중이다" 라며 "한시빨리 조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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