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위건에게 1:0 승리, 테베즈의 '킬러 본능'으로 리그 2위 수성
2013.04.18 08:44 박진욱 기자
그렇기에 오늘 두 팀의 경기는 리그 2위 팀과 강등권인 18위 팀의 경기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치열한 접전이였다. 경기 주도권은 객관적인 전력이 앞서는 맨시티가 쥐고 있었다. 아게로와 테베즈 투톱 카드를 꺼내든 맨시티는 아게로의 드리블 돌파와 테베즈의 침투 플레이 연계로 시종일관 위건의 골문을 위협했고, 아게로는 전반 20분 날카로운 슈팅까지 날리며 위건을 압박했다.



▲ 결승골을 넣은 테베즈
한국 시각으로 18일 3시 45분에 펼쳐진 맨채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위건 애슬레틱(이하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맨시티가 위건에게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맨시티와 위건 두 팀 모두에게 중요했다. 맨시티는 5월 14일 진행되는 위건과의 FA컵 결승 전초전인 만큼 이번 경기 승리로 기세를 꺾어야 했다. 그리고 위건은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그렇기에 오늘 두 팀의 경기는 리그 2위와 18위 팀의 경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치열했다. 경기 주도권은 객관적인 전력이 앞서는 맨시티가 쥐고 시작했다. 맨시티는 가장 강력한 카드인 아게로와 테베즈 투톱 전술을 사용했고, 아게로의 드리블 돌파와 테베즈의 침투 플레이 연계는 시종일관 위건의 골문을 위협했다.
맨시티의 공격력은 강력했지만 '생존왕' 위건은 만만치 않은 방어를 보여주며 맨시티의 공격을 잘 막았다. 후반 끝무렵까지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후반 38분 테베즈의 결승골이 터졌다. 테베즈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공을 받아 수비수 두 명을 제친 후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1:0으로 몰리며 다급해진 위건은 남은 시간 동안 총공세를 펼쳤지만, 맨시티는 침착하게 이를 방어하며 1골 차 리드를 지켜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결승골을 집어넣은 맨시티의 공격수 테베즈에 피파온라인3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최근 맨시티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테베즈의 로스터 패치 이후 능력치 변화를 분석해 보았다.
테베즈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테베즈의 피파온라인3 만 레벨 능력치
테베즈는 로스터 패치로 공격수에게 중요한 능력치인 속력이 하락했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이번 로스터 패치로 주요 능력치들이 크게 하락한 것에 비하면 테베즈의 능력치 하락폭은 미비하다. 따라서 예전처럼 높은 스태미너와 돌파로 상태팀 진영을 휘젓는 선수로 활약할 수 있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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