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개월만에 2만대 돌파 인기 케이스 "바이퍼"
2013.04.19 17:49이윤정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 앱코(대표 이태화)가 내놓은 엔코어(Ncore) 브랜드 ATX급 케이스 '바이퍼 USB3.0'이 출시 3개월만에 2만대를 넘는 판매고를 달성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출시 한달여만에 다나와 인기순위 1위에 올랐으며, 4월들어 출시 3개월만에 2만대를 상회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며 "PC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바이퍼 USB3.0 케이스는 제품의 이름처럼 독사의 독이빨을 형상화한 전면 그릴 디자인과 다양한 소비자 친화적 튜닝요소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전면 통풍구에는 '독아(毒牙)'를 상징하는 사출구조물을 경계로 만들었고, 중앙부엔 먼지필터가 적용된 매쉬를 채용, 대량의 공기흡입이 용이하며, 양 사이드에 다크블랙 아크릴을 적용해 전면의 120mm LED 팬의 광원을 미려하게 표현했다. 또 옅은 색상의 측면 스모크 클린 아크릴 윈도도 쿨링과 튜닝 모두를 지향하는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충실히 느끼게 해준다.
바이퍼 USB3.0은 파워독립 쿨링이 가능한 하단 파워설치형 구조로, 전면의 120mm LED 팬이 흡기를 담당하고, 상단과 후면의 배기를 위한 쿨러까지 총 4개의 120mm 쿨러가 원할한 통기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공기순환의 선결조건인 깔끔한 선정리를 위한 선정리 홀이 마련됐으며, 최대 154mm 높이의 쿨러가 장착 가능한 넓은 내부 공간으로 시원한 내부 쿨링을 가능케 했다.
측면 탈거형 슬라이딩 베이에는 HDD 독립냉각을 위한 80mm 팬이 장착 가능한 4개의 HDD 가이드와 3개의 SSD 전용 가이드가 마련됐다. SSD는 섀시 하단의 별도 나사홀까지 총 4개가 장착 가능하다. 또한 베이부는 최대 3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가 장착 가능하도록 HDD 장착부와 SSD 장착부를 분할 적용했다.
상단 배기의 톱커버형 제품에서 불편함으로 많이 지적되는 상단팬 설치구조는, 섀시 구조자체를 먼지필터가 적용된 톱마운트형 에어홀로 구성해 관리를 위한 쿨링팬의 탈착이 쉽도록 했다. 온보드형 USB 3.0 과 2.0 포트는 사용 편의성과 외부 기기와의 연결을 용이하도록 파워 버튼과 함께 제품 상단에 구성됐다.
바이퍼 USB3.0 케이스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다나와 평균가 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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