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장관-게임업계 대표 회동, 국회 일정으로 '연기'
2013.04.23 12:5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문화부 유진룡 장관 | 오는 24일에 예정된 문화부 유진룡 장관과 국내 게임업계 대표 간의 회동이 연기됐다. 이 날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의 전체회의에 유 장관이 출석하기 때문이다.
문화부는 24일에 예정된 유진룡 장관과 게임업계 대표 간의 간담회가 국회 일정으로 인해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에는 유 장관과 한국게임산업협회 부회장사 대표 7인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업체 측에서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NHN 한게임, 넷마블, 위메이드, 네오위즈게임즈, 스마일게이트의 대표가 자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유 장관의 국회 출석 일정이 잡히며, 새 정부 출범 이후 문화부와 업계 간의 첫 회동은 다음으로 연기되었다. 이번에 무산된 간담회의 다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한편 유진룡 장관은 24일에 열리는 예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한다. 이번 예결특위 전체회의의 주요 안건은 추가경졍예산안이다. 즉, 이미 배정된 것 외에 추가로 편성될 예산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중 문화부에 관련한 안건은 대중문화콘텐츠산업과, 문화콘텐츠전문인력, 게임산업육성, 저작권보호활동활성화, 예술인 창작안 전망 구축 등이다. 이 중 게임산업육성에 배정된 50억 원의 추경안에 대해 문화부는 “차세대 게임의 육성에 투입하기로 예정된 예산안이다”라며 “이 외에도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신설되는 동안 사후관리 및 등급분류업무를 처리해야 할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대한 추경 편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즉,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소관의 경품용상품권수수료 중 일부를 긴급예산으로 삼아 운영 중인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추가 예산을 편성하는 부분이 예산특위 전체회의의 화두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문화부 관계자는 “국회 측에도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마련되기 전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3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4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5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8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9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10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은퇴 선언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5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6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7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8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9
팔콤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세컨드 난도, 도전적일 것”
-
10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