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맨시티 중원의 핵 가레스 배리, 피파온라인3 10시즌 능력치 분석
2013.04.23 17:17 박진욱 기자
09~10 시즌을 기점으로 맨시티는 구단주 만수르의 자금으로 전 세계 유명한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하는데, 배리는 맨시티의 첫 타겟이 되어 이적하게 된다. 이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맨시티의 다른 미드필더들 사이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굳을 일을 도맏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배리는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감독이 교체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맨시티의 핵심 주전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의 든든한 버팀목 배리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어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 선택 폭이 넓어졌다. 2010년 전성기를 누렸지만 2012년 들어 기량이 쇠퇴한 선수들의 이전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수 카드 추가로 09-10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시절의 드록바, 이탈리아 리그 인터밀란 트레블의 중심에 있던 슈나이더 등 최고의 선수들이 다시 등장했다.
그러나 10시즌 선수 카드가 12시즌에 비해 좋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오히려 예전에 유망주에 지나지 않았던 선수가 최근 들어 절정의 기량을 보일 때도 있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도 있다. 이처럼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 없이 옛 선수의 실력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의 구심점 가레스 배리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 그리고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
배리의 10시즌, 12시즌 경기 기록
09-10 시즌 맨시티에 부임한 만수르 구단주는 전 세계 유명한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했다. 그 중 배리는 첫 번째 영입 목표로 손꼽히던 선수였다. 협상 끝에 맨시티로 이적한 배리는 09-10 시즌, 공격수들의 뒤에서 묵묵히 활약했다. 그리고 이 활약은 감독이 교체되는 혼란스러운 팀 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졌다.
배리는 11-12 시즌 역시 맨시티의 화려한 선수들 사이에서 묵묵히 경기를 조율하고 상대 팀을 압박했다. 이처럼 배리가 궂은 일을 담당한 덕분에 맨시티의 스타 공격수들이 맹활약을 펼칠 수 있었고, 결국 맨시티는 44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피파온라인3 배리의 10시즌, 12시즌의 능력치 비교

▲ 10시즌 (빨강) 12시즌 (파랑) 배리의 만레벨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서 10시즌 배리는 몸싸움 능력치가 높아 볼을 잘 빼앗기지 않고, 볼 컨트롤, 패스 능력치가 준수해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줄 수 있다. 단 드리블, 골 결정력 같은 2선 공격수에게 필요한 능력치는 낮아 공격적인 운용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배리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CDM)다. 부 포지션은 10시즌은 중앙 미드필더(CM)와 양 측면 미드필더(RM,LM)가 구현되어 있고, 12시즌은 측면 미드필더가 없고 중앙 미드필더만 구현되어 있다.
피파온라인3 배리의 10시즌, 12시즌 시세 비교

▲ 4월 23일 기준, 10시즌 배리의 이적 시상 시세

▲ 4월 23일 기준, 12시즌 배리의 이적 시상 시세
10시즌 배리는 이적시장에서 333,000 EP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12시즌 배리는 유저들이 사용하지 않아 10,000 EP에 거래되고 있다. 10시즌 배리는 수비와 볼 배급 능력이 높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충분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전력이다. 다만, 최상급 수비형 미드필더인 야야 투레나 비달보다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확고한 주전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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