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은 무죄, WD "5mm 두께 2.5인치 블루HDD" 출시
2013.04.25 11:51이윤정
WD(웨스턴디지털, 한국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가 제한된 공간의 컴퓨팅 환경과 초슬림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2.5인치, 5mm 두께의 WD 블루(WD Blue) 하드드라이브를 출시한다.
5mm 두께의 WD 블루는 9.5mm 표준 드라이브에 비해 무게를 최대 36% 줄여준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설계자가 제품 개발시 고민해야 하는 디바이스 용량과 사이즈, 성능 간의 트레이드오프(Trade-off)를 해결하고 다양한 섀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트 루트리지(Matt Rutledge) WD 클라이언트 컴퓨팅 비즈니스 사업부 부사장은 “WD 엔지니어링팀은 향후 모바일 컴퓨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도 적용될 가능성을 고려, 5mm두께의 울트라 슬림 하드 드라이브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WD 블루 2.5인치 5mm 하드 드라이브(모델명: WD 5000MPCK)는 500GB 용량으로 권장소비자가는 미화 89달러에 공급된다. 이 제품의 보증기간은 2년이다.
조원석 WD 한국지사장은 "이 제품은 울트라북 제조업체들과 같이 해당 제품을 필요로 하는 OEM에 우선 공급된다"며 일반 소비자를 위한 국내 소매 판매는 4분기경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다.
국내 유통시장에서 판매중인 WD의 블루 시리즈는 3.5인치 캐비어 블루와 2.5인치 스콜피오 블루로 구성되며, 이들 제품은 250GB에서 1T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된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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