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이승현, 스타2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되다
2013.04.25 18: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스타2'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승현(좌)와 김유진(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6월 29일(토)부터 7월 2일(화)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스타2: 군단의 심장’ 국가대표 선발전을 지난 4월 24일(수) 용산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스타2: 군단의 심장'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 14명(KeSPA 2013년 4월 스타크래프트 랭킹 1위~14위) 및 e스포츠연맹 소속 선수 14명(e스포츠연맹 추천 선수 14명), 무소속대표 4명(무소속대표 선발전 1위~4위) 등 총 32명이 2자리의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
경기 결과, 김유진(웅진, 프로토스)이 결승전에서 이승현(Startale, 저그)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하였다. 32강에서 '스타2: 자유의 날개' 마지막 GSL 우승자 신노열(삼성전자, 저그)을 제압한 김유진은 16강전 장현우(Prime, 프로토스), 8강전 김정우(CJ, 저그), 4강전 이신형(STX, 테란)을 차례로 제압하며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기쁨을 누렸다.
32강전에서 박기웅(무소속, 프로토스), 16강전 고병재(FXO, 테란), 8강전 최종혁(AZUBU, 저그)에게 승리를 거둔 이승현은 4강전에서 제3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 금메달리스트 이영호(KT, 테란)를 제압하며 이 대회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김유진, 이승현은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본선에 '스타2 :군단의 심장'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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