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과 라이벌 매치 치르는 리버풀, 수아레즈 공백 스터리지로 메운다
2013.05.05 14:39 성세운 기자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리버풀 FC와 에버튼 FC의 경기가 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에 리버풀의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치러진다.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는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를 연고로 하고 있는 지역 팀간의 라이벌 매치로, 일명 '머지사이드 더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항상 치열한 접전을 펼쳐온 것으로 이름이 높다.





▲ 리버풀이 지역 라이벌인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 매치를 치른다
주전 공격수 수아레즈가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리버풀이 스터리지를 앞세워 지역 라이벌인 에버튼과 맞붙는다.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리버풀 FC와 에버튼 FC의 경기가 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에 리버풀의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치러진다.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는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를 연고로 하고 있는 지역 팀간의 라이벌 매치로, 일명 '머지사이드 더비'라고 불리며 항상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 팀은 리그에서 6위와 7위에 위치하고 있다. 사실상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에서는 멀어진 상황이지만, 라이벌 팀인 만큼 상대보다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려 할 것이다. 때문에 양 팀 모두 최상의 스쿼드를 들고 이번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버풀은 주전 골잡이인 루이스 수아레즈가 징계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지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수아레즈가 첼시의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무는 엽기적인 사건을 일으킨 후 10경기 출장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수아레즈는 이번 시즌 33경기에 출장해 23득점 8도움으로 리그 득점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이런 수아레즈가 출장하지 못하는 것은 리버풀로서는 뼈아플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수아레즈의 공백을 리버풀의 젊은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가 충분히 메우고 있다.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견인했다. 지난 겨울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수아레즈에게 가려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한 스터리지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리버풀의 키 플레이어는 스터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8경기에 출전해 8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터리지가 이번 경기에서도 수아레즈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피파온라인3 능력치 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경기 정보
2013년 5월 5일 오후 9시 30분
<2013년 5월 5일 기준 프리미어 리그 순위>
리버풀 FC: 14승 12무 9패, 승점 54점, 7위
최근 5경기 성적: 승무무무승
에버튼 FC: 15승 14무 6패, 승점 59점, 6위
최근 5경기 성적: 무승무패승
루이스 수아레즈와 다니엘 스터리지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비교

▲ 수아레즈와 스터리지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서 스터리지는 전체적으로 수아레즈보다 약간 낮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요 능력치 중 중거리 슛, 발리 슛, 반응 속도, 볼 컨트롤, 드리블 등에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속력과 가속력, 헤딩과 점프, 신장은 스터리지가 앞선다. 중거리 슛이나 발리 슛은 수아레즈가 낫지만, 스피드와 헤딩 슛은 스터리지가 더 나은 것이다. 따라서 리버풀이 빠른 스피드와 제공권 싸움에 강점이 있는 스터리지에 맞춰 전술적으로 변화를 준다면 스터리지는 충분히 수아레즈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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