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리그의 포스트 지단, ‘메수트 외질’의 피파온라인3 10시즌 능력치 분석
2013.05.06 14:53 이승범 기자
분데스리가 ‘FC 샬케 04’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던 ‘메수트 외질’은 2008년 1월 31일 430만 유로의 이적료로 ‘SV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했다. 당시 팀의 감독이었던 ‘토마스 샤프’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그는 단기간 동안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후 그는 08-10 시즌 동안 총 93경기 16골을 성공하며 팀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 스페인 리그의 포스트 지단 ‘메수트 외질’
피파온라인3에 10시즌 카드가 추가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스쿼드를 구성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옛 시즌 선수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 중인 포스트 지단 ‘메수트 외질’의 10시즌, 12시즌 기록과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
‘메수트 외질’의 10시즌, 12시즌 경기 기록
분데스리가 ‘FC 샬케 04’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던 ‘메수트 외질’은 2008년 1월 31일 430만 유로의 이적료로 ‘SV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했다. 당시 팀의 감독이었던 ‘토마스 샤프’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외질은 단기간에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후 그는 08-10 시즌 동안 총 93경기 16골을 성공하며 팀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외질은 국가대표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미하엘 발락’의 빈자리를 메꾸는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잉글랜드와 16강전에서 총알처럼 빠른 드리블과 신기에 가까운 볼컨트롤로 수비진을 농락했으며 아르헨티나와 8강전에서는 당시 신이라 불리던 ‘리오넬 메시’를 꽁꽁 묶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외질의 활약으로 독일 국가대표팀은 3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리그와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조세 무링요’ 감독의 눈에 든 외질은 2010년 8월 17일 1,500만 유로(약 230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CF’에 입단했다. 이곳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외질은 11-12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도움왕과 10-11, 11-12 시즌 2년 연속 유럽 도움왕 자리를 차지하며 팀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다. 또한, 10-12 시즌 동안 총 105경기 17골을 성공하며 팀의 11-12 시즌 리그 우승에 이바지했다.
피파온라인3 외질의 10시즌, 12시즌의 능력치 비교

▲ 피파온라인3 10시즌 (빨강) 12시즌 (파랑) 외질의 만레벨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서 외질은 공격형 미드필더(CAM) 포지션에 가장 높은 평균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10시즌의 평균 능력치는 89로 12시즌의 89와 똑같지만, 세부 능력치가 미세하게 다르다. 12시즌의 경우 속력, 가속력 그리고 스태미너 능력치가 더 높아 공을 받아 치고 달리거나 적 공격수를 빠르게 차단하기 좋다. 반면, 10시즌은 시야, 패널티킥 그리고 슛파워 등 공격에 관련된 능력치가 좋다. 이는 해당 시즌 당시 12시즌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결과로 보인다.
피파온라인3 외질의 10시즌, 12시즌 시세 비교

▲ 5월 06일 기준, 10시즌 외질의 이적 시장 시세

▲ 5월 06일 기준, 12시즌 외질의 이적 시장 시세
5월 06일 기준 외질의 10시즌과 12시즌 카드 시세는 이적 시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최소 가격기준으로 12시즌 외질은 약 19만 EP, 10시즌은 60만 EP에 거래되고 있다. 10시즌 외질의 경우 골을 넣는 데 필요한 능력치가 많이 높아져 가격이 더 비싼 것으로 보인다. 12시즌 외질도 10시즌에 비해 공격 관련 능력치는 낮지만, 속력이 더 좋아서 충분히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사용할 수 있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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