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백기병, 새로운 마녀 '발렌티느' 등장
2013.05.23 10:34
풀 3D로 제작된 '마녀와 백기병'은 '다크 판타지 액션 RPG'라는 장르명을 내세웠다. 마녀(주인공)의 집 밖을 일반 및 전투 필드의 구분이 없는 오픈 월드로 구현해 게임 오버가 없는 독특한 진행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메인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 등 약 30시간 이상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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