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나이트온라인' 베트남 상용 서비스 시작
2013.05.24 21:26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베트남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온라인'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장수 MMORPG ‘나이트 온라인’이 베트남 지역 오픈과 동시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2002년 한국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대만, 터키 및 유럽 30개국 등 총 38개국에 진출한 대표적인 글로벌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중세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가 간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나이트 온라인’의 베트남 서비스는 현지의 대표적인 게임 포털 ‘디지오게임’을 통해 진행된다. ‘디지오게임’은 아시아소프트 그룹이 운영하는 베트남의 게임 포털로, 현재 ‘나이트 온라인’을 비롯해 ‘열혈강호 온라인’, ‘카오스 온라인’, ‘아바’, ‘서든어택’ 등 인기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나이트 온라인’은 현지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테스트 참가자들은 중세 판타지 배경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쟁과 대규모 국가 간 치열한 전투 시스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디지오게임’은 ‘나이트 온라인’이 이미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우수한 게임성이 검증된 게임이라는 점에서 서비스를 결정했으며, 지속적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엠게임은 이미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서비스를 통해 현지 유저들의 성향과 특징을 파악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이고 현지에 특화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향후에도 엠게임이 보유한 우수한 IP를 글로벌 게임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이트 온라인’은 대규모 전투 시스템을 좋아하는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동시 접속자 5만명을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나이트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GNGWC’(Game&Game World Championship) 등 해외 유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게임대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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