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6위, 진격의 던스… 주말 동접 7만
2013.05.27 11:48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한 '던전스트라이커' (사진 제공: NHN 한게임)
NHN 한게임은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시작 열흘을 넘기며 주말 동안 PC방 점유율 3.78%, 최고 순위 6위를 기록하며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 의하면 '던스'는 27일 현재 전체 게임순위 7위에 올랐다. 지난 주 2% 중반에 머물던 점유율이 3%를 넘어 4%에 근접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유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신규 고객 유입과 ‘시련의 탑’과 ‘길드 시스템’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던스'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6일 오후 4시에 7번째 서버인 ‘레나’를 오픈했다. 서비스 시작 당일 4개로 시작했던 서버는 16일과 17일 각각 1개씩 추가되었으며, 지난 주말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신규 서버를 1개 더 추가했다.
조현식 NHN 온라인게임사업부장은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주일 간격으로 새로운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던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던스'는 1초에 최대 10회까지 가능한 초고속 타격과 강력한 스킬을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직업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형태의 고정형 전직 개념에서 탈피하여, 여러 직업을 바꾸어가며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여기에 각각의 직업이 가진 다양한 스킬을 원하는대로 조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직, 즉 자유로운 직업선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우스만으로 이동과 공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조작은 최대한 쉽고 편하게 구현해 지난 비공개 테스트와 지스타 때 액션 게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여성 이용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s.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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