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타이탄 성능 계승한 지포스 GTX 780 출시
2013.05.27 16:47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780을 출시한 이엠텍아이엔씨
이엠텍아이엔씨(이하 이엠텍)는 엔비디아가 발표한 새로운 GeForce GTX 70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등장을 알리는 첫 번째 제품으로, GeForce GTX 78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일 GPU 그래픽카드인 GeForce GTX TITAN의 DNA를 이어받아 7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고, 2,304개의 쿠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 GeForce GTX 780은 무려 4 테라플롭스의 단일정밀도 연산 능력을 자랑하며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새로운 등급과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3GB 용량의 초고속 GDDR5 프레임 버퍼를 통해 고해상도의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보장해주며, GPU 부스트 2.0 기술은 전력 뿐 아니라 온도까지 선택하여 GPU 클럭을 높여주는 최상의 유연성도 자랑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오버클러킹 기술이 포함되어 모니터에 따라 초당 최대 80 프레임의 장면을 출력할 수 있어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GeForce GTX 780은 다양한 혁신 기술과 함께 알루미늄 프레임과 증기 챔버기술이 사용된 쿨링 솔루션으로 뛰어난 냉각 효율과 낮은 소음을 가지고 있으며 케플러 아키텍처의 장점인 낮은 소비전력으로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로는 비교적 낮은 250W의 최대 소비 전력을 가짐으로써 600W급 전원공급장치에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다.
한편, GeForce GTX 780 그래픽카드는 사용자 설명서와 패키지를 한글했으며, 무상 3년의 품질 보증 프로그램도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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