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와 레벨 시스템 도입, 하스스톤 신규 정보 공개
2013.06.14 17: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블리자드의 새로운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블리자드의 새로운 카드게임 ‘하스스톤’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 내용은 ‘하스스톤’의 주요 플레이 요소 및 새로운 카드를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블리자드는 6월 14일 ‘하스스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신규 소식을 알렸다. 이번 내용은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그간 공개했던 내용에 대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기능 및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우선 플레이어들의 진행을 돕는 퀘스트 시스템이 도입된다. 유저들은 퀘스트를 통해 매일 다른 임무를 수행하며 이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퀘스트 보상으로 제공되는 품목은 게임머니로 사용되는 ‘골드’다. ‘하스스톤’의 게임머니의 정식 명칭은 ‘골드’로 확정됐다. 이 ‘골드’는 카드팩 구입, 제련소 입장료 등으로 사용된다.
좋아하는 직업을 키우는 재미를 살린 ‘레벨 시스템’도 공개됐다. 특정 직업의 레벨을 올리면 특화된 카드 및 황금 카드 등을 얻을 수 있다. 즉, 레벨이 높을수록 더욱 다양한 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친구 목록에 등록된 지인들과 직접 대결할 수 있는 ‘친구들과 한판 기능’, ‘대화 기능’ 등의 커뮤니티 요소와 직업 간의 개성을 더욱 확실하게 드러낼 새로운 ‘카드 테두리 디자인’이 도입된다.

▲ 카드의 테두리 디자인이 개선됐다
기존에 공개된 카드들의 밸런스 조정 작업 역시 진행 중이다. 우선 ‘기화’ 스킬은 적의 하수인이 아군 영웅을 공격하면 발동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능력치가 다시 설계됐다 마나 6을 소모하는 하수인 카드인 ‘일리단 스톰레이지’는 영웅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2/1 아지노스의 불꽃을 2개 소환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오닉시아 카드’ 역시 능력이 바꿨다. 기존에 ‘카드를 한 장 뽑을 때마다 모든 캐릭터에 대미지 2를 적용합니다’라는 능력 대신 ‘전투의 함성 카드 수가 최대가 될 때까지 턴 마다 1/1 새끼용을 소환합니다’로 변경됐다. 아 외에도 ‘마음의 눈’의 능력이 마나 1을 소모해 상대 손에 있는 카드를 한 장 복제하는 것 등의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신규 카드 공개도 주목할 사항이다.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의 새로운 카드 3종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 '하스스톤'의 신규 카드 3종
‘하스스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hearthstone/k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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