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콘텐츠밸리, 개소 첫 해 23억 수출상담 성과 달성
2013.06.20 13: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 인도네시아와의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안양시가 함께 조성한 스마트콘텐츠밸리에서 개소 1년 만에 가시적인 수출성과가 나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6월 18일부터 21일가지 나흘 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커뮤닉 아시아(Communic Asia)에서 스마트콘텐츠밸리 공동관으로 참가한 국내 10개 기업이 수출 계약 추진액을 포함 200만 달러(한화로 약 23억) 상당의 상담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24회째 개최를 맞이하는 2013 커뮤닉 아시아는 2012년 48개국 1254개사가 참가하고, 8만명이 관람한 바 있는 아시아, 태평양 최대 방송통신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참가기업 중 가장 눈의 띄는 성과를 달성한 퍼블스튜디오 사는 미국의 M4Games, Senix 등 콘텐츠 유통, 개발 기업들과 수출 계약 체결 및 향후 추가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한 분홍돌고래, 퍼블스튜디오, 스테레오피아 등 3사는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 회사인 텔콤(Telkom) 인도네시아와 콘텐츠 유통 및 개발을 위한 MOU를 6월 19일 체결했다.
이밖에 스테리오피아는 호주의 이동통신 플랫폼 기업 Comdate 사와도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에 NSHC, 360 미디어 등도 중국, 일본, 싱가프로 등 해외 콘텐츠 개발 및 유통 기업과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정부와 함께 2012년 공동 구축한 스마트콘텐츠밸리는 스마트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및 강소기업 지원을 위해 안영시 호계동에 구축한 시설로 현재 총 118개 기업, 521명이 입주해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최동욱 원장은 "이번 수출 성과는 개소 1주년을 앞둔 스마트콘텐츠밸리가 세계로 진출하는 첫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향후 싱가포르 콘텐츠 공공가괸은 MDA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참가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소니 "소비자도 디지털 구매가 소유 아니라는 것 잘 안다"
-
2
[인디言] 결핍과 공감으로 고전을 뒤튼 대장간 시뮬 '토카톤톤'
-
3
유통사·개발진 전면 개편한 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재시동
-
4
GTA 6 영상, 단독으로 서머 게임 페스트 동시 시청자 압도
-
5
美 마이애미 공항과 시내, GTA 6 출시 맞춰 '바이스 시티' 된다?
-
6
원작자가 각본 쓴 ‘프로젝트 헤일메리’ VR게임 공개
-
7
[gamescom 26] 실버 팰리스 "성인 취향 잔혹 동화 느껴라"
-
8
추억의 피처폰 명작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스팀 출시
-
9
[순정남] 죽은 줄 알았는데, 해외서 살아있는 온라인게임 TOP 5
-
10
팰월드·좀보이드 등, 스팀 생존 제작게임 축제 열렸다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죽은 줄 알았는데, 해외서 살아있는 온라인게임 TOP 5
-
2
[gamescom 26] 위쳐 3 확장팩, 리마스터 없이는 불가능했다
-
3
팰월드·좀보이드 등, 스팀 생존 제작게임 축제 열렸다
-
4
[오늘의 스팀] 낮엔 검, 밤엔 뱀파이어 ‘던워커’ 판매 최상위
-
5
[롤짤] 로드 투의 T1과 여름의 KT, LCK 승자조 지켰다
-
6
[gamescom 26] 설렘과 향수에 취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
7
[겜ㅊㅊ] 스팀 생존 축제, 할인율 50% 이상 협동게임 5선
-
8
[gamescom 26] 서브컬처 무한대 “뽑기 없앤 이유는 공평한 경험 위해”
-
9
CDPR "위쳐 4 지금 출시돼도 정상 작동... 사펑 사태는 없다"
-
10
[인디言] 결핍과 공감으로 고전을 뒤튼 대장간 시뮬 '토카톤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