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 시드 배정안 발표
2001.09.07 09:08 지봉철
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원회는 6일 월드사이버게임즈 한국 지역 예선전과 국가 대표 선발전에 관한 최종 시드 배정안을 발표했다.
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WCG)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한길, 윤종용)는 6일 월드사이버게임즈 한국 지역 예선전과 국가 대표 선발전에 관한 최종 시드 배정안을 발표했다.
이 배정안에 따르면, 한국 국가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에 22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부문에 5개, ‘퀘이크 3’ 에 4개, ‘피파 2001’에 9개의 시드가 배정되고, 서울 지역예선에 10개의 시드가 배정된다.
WCG 조직위는 이 날 총 40개의 시드가 배정되어 있는 국가 대표 선발전의 경우, 지난 해 WCGC(월드사이버게임챌린지)의 ‘스타크래프트’ 우승자 박태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우승자 정명진, 그리고 ‘피파 2001’ 우승자 이지훈 선수에게 각각 한국 국가 대표선발전의 시드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또 한국프로게임협회(KPGA : 회장 김영만)가 선정한 35명의 선수와 오는 10월 24일 있을 MS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2001(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한국 대표 선발전 1, 2위를 수상한 선수는 온·오프라인을 치르지 않고 바로 국가 대표 선발전에 참여 시킬 방침이다.
WCG 조직위는 이와 함께 월드사이버게임즈 월드와이드 파트너인 삼성전자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드사이버게임즈 공식 컴퓨터 선정기념 매직스테이션배 네트워크 게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을 포함한 총 10명의 선수들에게 한국 지역 예선전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프로게임협회 시드배정자 명단은 9월 6일부터 월드사이버게임즈 공식사이트 (www.worldcybergames.org/kr)와 한국프로게임협회 사이트(www.21cpga.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WCG 조직위 관계자는 “월드사이버게임즈는 공신력 있는 여러 게임대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유수 선수들의 참여의 폭을 넓힘으로써 국내 게임리그 및 게임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진정한 사이버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같은 시드 배정안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WCG 조직위는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이런 시드배정을 통해 WCG를 세계적인 규모의 사이버 올림픽이나 지구촌 게임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는 동시에 국내 게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원하는 미래 문화축제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이 배정안에 따르면, 한국 국가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에 22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부문에 5개, ‘퀘이크 3’ 에 4개, ‘피파 2001’에 9개의 시드가 배정되고, 서울 지역예선에 10개의 시드가 배정된다.
WCG 조직위는 이 날 총 40개의 시드가 배정되어 있는 국가 대표 선발전의 경우, 지난 해 WCGC(월드사이버게임챌린지)의 ‘스타크래프트’ 우승자 박태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우승자 정명진, 그리고 ‘피파 2001’ 우승자 이지훈 선수에게 각각 한국 국가 대표선발전의 시드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또 한국프로게임협회(KPGA : 회장 김영만)가 선정한 35명의 선수와 오는 10월 24일 있을 MS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2001(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한국 대표 선발전 1, 2위를 수상한 선수는 온·오프라인을 치르지 않고 바로 국가 대표 선발전에 참여 시킬 방침이다.
WCG 조직위는 이와 함께 월드사이버게임즈 월드와이드 파트너인 삼성전자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드사이버게임즈 공식 컴퓨터 선정기념 매직스테이션배 네트워크 게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을 포함한 총 10명의 선수들에게 한국 지역 예선전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프로게임협회 시드배정자 명단은 9월 6일부터 월드사이버게임즈 공식사이트 (www.worldcybergames.org/kr)와 한국프로게임협회 사이트(www.21cpga.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WCG 조직위 관계자는 “월드사이버게임즈는 공신력 있는 여러 게임대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유수 선수들의 참여의 폭을 넓힘으로써 국내 게임리그 및 게임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진정한 사이버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같은 시드 배정안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WCG 조직위는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이런 시드배정을 통해 WCG를 세계적인 규모의 사이버 올림픽이나 지구촌 게임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는 동시에 국내 게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원하는 미래 문화축제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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