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 풀HD 단초점 프로젝터 신제품 출시
2013.06.27 11:38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신제품 발표에서 풀HD 단초점 프로젝터 'W1080ST'를 공개한 벤큐코리아 (사진 제공: 벤큐코리아)
벤큐코리아는 27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홈씨어터 프로젝터 활성화 전략 및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갖고 스마트에코 기술이 적용된 풀HD 단초점 프로젝터 ‘W1080S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W1080ST'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투사거리와 풀HD 해상도다. 120인치 화면을 위해 필요한 거리는 불과 182cm로, 일반 프로젝터의 절반 남짓이다. 또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홈씨어터용 프로젝터로 적합하며, 단초점 기능과 풀HD를 모두 갖춘 프로젝터는 벤큐 W1080ST가 처음이다. 여기에 다양한 3D 포맷을 지원하는 HDMI 1.4a 포트가 탑재돼 3D 화면도 풀HD로 제공하며, 블루레이 플레이어 뿐 아니라 케이블TV나 위성방송, 콘솔 게임기 등의 3D 컨텐츠 재생이 쉬워졌다. 또 엔비디아 3DTV를 지원하므로 PC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3D를 즐길 수 있다.
이 프로젝터에는 에코블랭크 모드와 스마트에코 모드 기술이 적용됐다. 에코블랭크 모드에서는 프로젝터 미사용시 램프 전력을 자동으로 줄여주어 전력 소비량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고 입력소스가 없을 때 자동 에코블랭크 모드로 전환된다. 스마트에코 모드에서는 입력되는 컨텐츠를 프로젝터가 자동 감지해 전력 사용량은 감소하면서도 화면 품질은 향상시킨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프로젝터 시장은 다기능을 장착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과 50여종의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앞세워 고화질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DC는 올 1분기 국내에 출하된 풀HD 해상도와 2~3000안시 프로젝터 중 벤큐 제품이 41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분기에는 75퍼센트까지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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