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우승후보 프랑스와 저력있는 터키의 대결, 프랑스 vs 터키
2013.07.02 12:01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한국 시간으로 7월 3일(수) 오전 3시 프랑스와 터키의 U-20 월드컵 16강 경기가 터키 가지안테프에서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홈 버프를 받는 개최국 터키와 우승후보 프랑스의 정면승부로 축구 전문가들도 그 승부를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 열정적인 터키 서포터들
한국 시간으로 7월 3일(수) 오전 3시 프랑스와 터키의 U-20 월드컵 16강 경기가 터키 가지안테프에서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홈 이점을 누리는 개최국 터키와 우승후보 프랑스의 정면승부로 축구 전문가들도 승부를 쉽게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 개최국인 터키는 다른 쟁쟁한 우승후보를 물리치고 C조 2위로 무사히 16강에 안착했다. 16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를 상대하게 된 터키는 객관적인 전력이 분명 한 수 아래다. 하지만 터키에게는 '필드 바깥의 선수'로 불리는 열정적인 서포터들이 존재한다.
터키는 예전부터 원정이 힘든 나라로 손꼽혀왔다. 먼 이동 거리와 시차 적응, 더운 날씨도 터키 원정을 힘들게 하는 이유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상대팀을 압박하는 서포터들의 열정적인 응원이다. 터키 대표팀은 서포터의 응원과 개최국의 명예를 걸고 이번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한편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는 A조 2위로 U-20 월드컵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하지만 조별리그의 내용은 우승후보답지 않았다. '라이벌' 스페인이 3승으로 깔끔하게 진출한 반면 프랑스는 1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뒀고, 스페인과의 대결에서는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프랑스가 다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주장 '폴 포그바'의 역할이 중요하다. 프랑스 U-20 대표팀의 주장이자 이탈리아의 명문팀 '유벤투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폴 포그바는 소속팀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기복 있는 플레이로 인해 '게으를 천재'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번 U-20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포그바가 '게으른 천재'가 아니라 '부지런한 천재'의 모습으로 팀을 이끌어야 한다.
경기 정보
일시: 2013년 7월 3일(수) 오전 3시
프랑스 U-20 대표팀 주장 폴 포그바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피파온라인3 폴 포그바의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폴 포그바는 몸싸움과 스피드, 양쪽을 모두 갖춘 완성형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폴 포그바의 뛰어난 몸싸움과 패스, 드리블 능력은 수비와 공격 보조에 적합하며, 속력과 가속력 수치 또한 높아 빠른 공수전환이 가능하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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