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학 ‘게이미피케이션’ 핵심 연구 주제로 채택
2013.07.04 11:50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는(University of Califonia, Davis) 연구 자금을 유치, ‘비디오게임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 등 학제간 교류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포함해 아동 빈곤과 직업 교육에 관련된 토픽 등 총 일곱 가지 주제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전경 (사진출처: 시티데이터)
오늘(현지시간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는(University of Califonia, Davis) 연구 자금을 유치, ‘비디오게임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 등 학제간 교류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포함해 아동 빈곤과 직업 교육에 관련된 토픽 등 총 일곱 가지 주제로, 인문학과 예술, 과학 등 다양한 학제간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캘리포니아 대학교는 이 같은 연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3년간 총 360만 달러(한화 약 41억 원)의 연구자금을 외부로부터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자금은 일곱 가지 주제를 연구하는 데 함께 사용되며, 개별 연구 항목에 투자될 정확한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특히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과 관련된 주제로, 해당 주제를 담당하는 연구팀은 현대 게임의 기술과 개발 과정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해 게임이 과학과 예술, 건강과 문화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유를 밝혀낼 계획이다.
연구팀을 이끄는 콜린 밀번(Colin Milburn) 교수는 “현대에 와서 비디오게임은 사회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예술의 표현이나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내러티브, 정치와 경제, 교육과 의료에도 게임 기술이 사용되기 때문에 연구 주제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교육이나 의료, 기업의 마케팅 등에서 게임의 재미요소를 도입해 사용자의 참여와 빠른 적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4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5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8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은퇴 선언
-
9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10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5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6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7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8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9
팔콤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세컨드 난도, 도전적일 것”
-
10
[롤짤] 한화생명 "MSI 개최국은 우승 못 한다고? 비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