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의 맞수 도타 2, 스팀 계정 정보 그대로 한국 서버에서 즐긴다
2013.07.12 12:22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도타 2 한구 베타 테스트를 비롯한 서비스 일정, 이용 방법이 발표됐다. 본래 도타 2를 즐기려면 개발사인 밸브의 자체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접속해야 한다. 하지만 도타 2의 국내 서비스는 넥슨이 제공하기 때문에, 스팀과 넥슨 계정을 연동한 후 한국 서버에 접속해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도타 2 한국 베타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계정 연동 가이드 영상
도타 2 한국 베타 테스트 이용 방법과 앞으로의 서비스 일정이 발표됐다.
도타 2를 즐기려면 개발사인 밸브의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접속해야 한다. 하지만 도타 2의 국내 서비스는 넥슨이 제공하기 때문에, 스팀과 넥슨 계정이 모두 필요하다. 게임을 설치하면 간단한 계정 연동 과정을 거친 후 도타 2를 플레이할 수 있고, 연동 후에도 스팀 계정으로 해외 스팀 서버에서 계속해서 게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계정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기존에 스팀에서 도타 2를 즐겼다면 클라이언트 실행 후 스팀, 넥슨 계정과 한국 베타키를 차례로 입력하는 것만으로 계정 연동이 완료된다. 도타 2를 이전에 즐긴 적이 없어도 스팀 계정 생성 과정이 추가될 뿐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한번 계정을 연동하면 해제는 불가능하고, 당연히 다른 계정으로 바꿔 연동할 수도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도타 2의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일정은 2013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앞두고 넥슨은 한국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에 참여에 필요한 한국 베타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배포하며, 7월 13일과 14일에 걸쳐 곰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넥슨 스타터 리그(이하 NSL)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최초로 지급될 예정이다.
도타 2의 한국 베타 테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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