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에 도전하는 도타 2, 한국 서버와 스팀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2013.07.12 16:49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한국에서 도타 2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테스트에서 선보일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개했다. 비록 베타 테스트임에도 지연 현상이 없는 쾌적한 환경의 국내 서버에서, 게임의 기본 콘텐츠는 모두 즐길 수 있다. 다만 번역 및 영웅들의 성우 더빙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완벽하게 한글화된 도타 2를 만날 수는 없다.

▲ 한국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도타 2
도타 2 한국 베타 테스트가 임박한 가운데, 세부 콘텐츠와 게임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한국에서 도타 2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테스트에서 선보일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개했다. 비록 베타 테스트임에도 지연 현상이 없는 쾌적한 환경의 국내 서버에서, 게임의 기본 콘텐츠는 모두 즐길 수 있다. 다만 번역 및 영웅들의 성우 더빙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완벽하게 한글화된 도타 2를 만날 수는 없다. 아이템 판매 역시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외에도 한국에서만 필요한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셧다운 제도, 아이템 샵을 비롯한 일부 기능이 개발 중이다. 이는 스팀에서는 볼 수 없는 서비스들이다. 다만 도타 2의 개발사 밸브는 모든 지역에 같은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유료 아이템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한국에서만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유료 아이템이 판매되는 일은 없다.
한편 도타 2의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일정은 2013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앞두고 진행되는 한국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베타키가 필요하다. 한국 베타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와 공식 팬사이트에서 배포한다. 7월 13일과 14일에 걸쳐 곰 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넥슨 스타터 리그(이하 NSL) 준결승, 결승전 현장을 방문하면 국내 최초로 도타 2의 한국 베타키를 얻을 수 있다.
도타 2의 한국 베타 테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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