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로 보는 챔피언 공략] 카운터 정글링의 최강자, 댄디의 누누 템트리
2013.07.12 20:07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댄디는 이날 누누를 선택해 진에어의 정글러 레퍼드를 끊임 없이 괴롭혔다. 초반부터 카운터 정글을 시도해 레퍼드의 블루 골렘을 빼앗았고 중반부에는 레퍼드가 잡고 있는 레드 리자드를 대놓고 먹은 뒤 도망가기까지 했다.





▲ MVP 오존 vs. 진에어 팰컨스, 롤챔스 A조 3경기 1세트 결과
7월 12일(금),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섬머(이하, 롤챔스 섬머)’ A조 3경기 1세트에서 ‘MVP Ozone(이하, MVP 오존)’이 ‘JIN AIR GREENWINGS FALCONS(이하, 진에어 팰컨스)’를 일방적으로 압살했다. 이날 MVP 오존의 모든 선수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MVP Dandy(이하, 댄디)’가 누누를 선택해 카운터 정글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댄디는 이날 진에어의 정글러 레퍼드를 카운터 정글로 끊임없이 괴롭혔다. 초반부터 인베이드를 시도해 레퍼드의 블루 골렘을 빼앗았고 중반부에는 레퍼드가 잡고 있는 레드 리자드를 대놓고 먹은 뒤 도망가기까지 했다.

▲ 레퍼드의 갱플랭크를 카운터 정글로 괴롭힌 댄디
그렇다면 지금부터 오늘 롤챔스 경기에서 누누로 대활약한 댄디의 아이템과 스킬 트리를 공개하겠다.

▲ 카운터 정글링의 최강자 누누
댄디의 롤챔스 누누 최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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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의 누누 마스터리
댄디는 최근 '우디르'와 같이 돌진기가 없는 정글러에게 인기있는 공격0/방어9/보조21 마스터리를 선택했다. 보조의 방랑자와 날렵함에 포인트를 투자해 이동 속도를 극한까지 끌어냈다. 또한, 부유함을 찍어 1레벨에 시야 와드를 하나 더 구매해 적 정글러의 동태를 파악하는데 힘썻다.

▲ 댄디의 누누 마스터리
댄디의 누누 룬
댄디는 이동 속도 증가 룬을 선택해 보조 마스터리와 합쳐 이동 속도를 최대 9.5%나 증가시켰다. 이로 인해 빠른 갱킹과 카운터 정글을 손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 룬세팅 | 최종 옵션 수치 | |
| 표식(빨간색) | 공격 속도 증가 룬 9개 | 공격 속도 +15% 방어 +12.69 마법 저항력 +12 이동 속도 +4.5% |
| 인장(노란색) | 방어력 증가 룬 9개 | |
| 문양(파란색) | 마법 저항력 증가 룬 9개 | |
| 정수(보라색) | 이동 속도 증가 룬 3개 | |
▲ 댄디의 누누 룬
카운터 정글과 갱킹 최적화를 위한 댄디의 누누 스킬트리
누누는 초반 카운터 정글을 위해 잡아먹기(Q)를 1레벨만 찍은 뒤 갱킹과 카운터 정글을 시도하기 위해 얼음 덩어리(E)를 마스터 했다. 얼음 덩어리 다음에는 아군 원거리 딜러의 공격력을 극대화시키고자 끓어오르는 피(W)를 마스터했다.
댄디의 누누 스킬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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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맵 장악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댄디의 누누 아이템트리
댄디는 초반 카운터 정글과 갱킹력을 높이기 위해 기동력의 장화를 제일 먼저 구매했다. 이는 잡아먹기로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한 누누만이 가능한 아이템트리다. 또한, 이후로는 시야석과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의 맵 장악력을 높였다.
댄디의 누누 아이템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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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lo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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