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마테리아, 연금술로 창조된 인공 생명체 '호문클루스'

'크로노스 마테리아'는 인간도 문명도 존재하지 않는, 대자연 그 자체의 세계에 우연히 떨어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RPG다. 플레이어는 소녀들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게 된다. '크로노스 마테리아'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분기점이 발생하며, '悠久巡り' 시스템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 자급자족을 위한 '탐색' 및 '조합' 시스템 역시 지원한다 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