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패션에 귀걸이, 게임업계 신세대 CEO들의 이야기
2001.08.29 15:14 지봉철
게임계의 이단아(?)라 불리는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과 스피어 헤드의 박인엽 사장이 겜비씨 ‘최은지의 게임세상읽기’ 녹화장을 떠들석하게 했다.
게임계의 이단아(?)라 불리는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29세)과 스피어 헤드의 박인엽 사장(30세)이 겜비씨 ‘최은지의 게임세상읽기’ 녹화장을 떠들석하게 했다.
그 주에 가장 주목받는 게임관련 인물을 초대하는 겜비씨의 게임전문 토크쇼 “최은지의 게임세상읽기”에 출연한 두사람이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진솔한 모습과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감탄을 연발하게 한 것.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과 스피어 헤드의 박인엽 사장은 게임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대표적인 신세대 사장단.
악튜러스, 화이트데이를 개발한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은 이미 게임업계나 게임게이머들에게 만능엔터테이너로 알려져 있을만큼 게임계의 스타이다. 모 게임잡지가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히기도 한 이원술 사장은 직접 자사의 광고에 출연하고, 게이머를 위한 손발페스티발에서 현란한 춤솜씨와 랩실력을 선보이는 등 게임개발사로서 유일하게 팬클럽을 갖고 있는 손노리를 일구어낸 주역이다.
최근 ‘김치맨’ 출시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스피어 헤드의 박인엽 사장 역시 베이스기타 연주자로 그룹사운드에서 활동한 경력을 자랑하며 열린 경영과 독특한 게임개발로 주목받는 신세대 경영인.
‘게이머들에게 한층더 가까워지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는 두사람은 그들의 어린시절 모습과 함께 중학생 시절부터 게임 개발자를 꿈꾸며 게임잡지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던 이야기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우여곡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진실게임’코너에서는 자신들의 강한 끼와 개성이 CEO라는 직함과 만났을 때의 애로사항과 확고한 자신들만의 경영스타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들려주었다. 이원술 사장은 다른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다르게 게임은 게이머들의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게이머들이 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박인엽 사장은 철처히 재미를 추구, 힘든 일상생활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고 삶의 활력을 불어줄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그들의 경영 철학을 피력하기도 했다.
특히 초대손님의 개인기를 선보이는 ‘네끼&내끼’ 코너에서는 박인엽 사장이 놀라운 노래실력을 발휘하고, 이원술 사장은 프로수준의 힙합춤과 회사 직원들이 특수 제작했다는 빤짝이 의상과 함께 이박사춤을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 코너를 진행하는 MC 최은지씨는 “평소 존경하는 두분이 초대에 응해 주셔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면서 “대단한 개성과 끼를 소유하신 두분의 모습에 너무나 즐거웠고, 게임에 대한 진지한 숙고와 열정에 감탄했다”며 국내 게임산업의 미래는 역시 밝다고 평했다.
손노리 이원술 사장과 스피어헤드 박인엽 사장이 출연하는 ‘최은지의 게임세상’은 이번주 목요일 (8월 30일) 오후 8시부터 게임전문 케이블TV 겜비씨를 통해 한시간동안 방영되며, 목요일 새벽 1시, 금요일 오후 1시반, 토요일 정오, 일요일 오후 4시에 재방송된다.
<게임메카 지봉철>
그 주에 가장 주목받는 게임관련 인물을 초대하는 겜비씨의 게임전문 토크쇼 “최은지의 게임세상읽기”에 출연한 두사람이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진솔한 모습과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감탄을 연발하게 한 것.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과 스피어 헤드의 박인엽 사장은 게임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대표적인 신세대 사장단.
악튜러스, 화이트데이를 개발한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은 이미 게임업계나 게임게이머들에게 만능엔터테이너로 알려져 있을만큼 게임계의 스타이다. 모 게임잡지가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히기도 한 이원술 사장은 직접 자사의 광고에 출연하고, 게이머를 위한 손발페스티발에서 현란한 춤솜씨와 랩실력을 선보이는 등 게임개발사로서 유일하게 팬클럽을 갖고 있는 손노리를 일구어낸 주역이다.
최근 ‘김치맨’ 출시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스피어 헤드의 박인엽 사장 역시 베이스기타 연주자로 그룹사운드에서 활동한 경력을 자랑하며 열린 경영과 독특한 게임개발로 주목받는 신세대 경영인.
‘게이머들에게 한층더 가까워지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는 두사람은 그들의 어린시절 모습과 함께 중학생 시절부터 게임 개발자를 꿈꾸며 게임잡지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던 이야기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우여곡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진실게임’코너에서는 자신들의 강한 끼와 개성이 CEO라는 직함과 만났을 때의 애로사항과 확고한 자신들만의 경영스타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들려주었다. 이원술 사장은 다른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다르게 게임은 게이머들의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게이머들이 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박인엽 사장은 철처히 재미를 추구, 힘든 일상생활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고 삶의 활력을 불어줄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그들의 경영 철학을 피력하기도 했다.
특히 초대손님의 개인기를 선보이는 ‘네끼&내끼’ 코너에서는 박인엽 사장이 놀라운 노래실력을 발휘하고, 이원술 사장은 프로수준의 힙합춤과 회사 직원들이 특수 제작했다는 빤짝이 의상과 함께 이박사춤을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 코너를 진행하는 MC 최은지씨는 “평소 존경하는 두분이 초대에 응해 주셔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면서 “대단한 개성과 끼를 소유하신 두분의 모습에 너무나 즐거웠고, 게임에 대한 진지한 숙고와 열정에 감탄했다”며 국내 게임산업의 미래는 역시 밝다고 평했다.
손노리 이원술 사장과 스피어헤드 박인엽 사장이 출연하는 ‘최은지의 게임세상’은 이번주 목요일 (8월 30일) 오후 8시부터 게임전문 케이블TV 겜비씨를 통해 한시간동안 방영되며, 목요일 새벽 1시, 금요일 오후 1시반, 토요일 정오, 일요일 오후 4시에 재방송된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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