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해리포터, 나루토까지? 중국산 게임 ‘난투당’
2013.07.26 16:59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중국 게임업체 츄콩이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진행되는 ‘차이나조이 2013’에 각종 유명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게임 ’난투당 카오스 파이터즈’를 출품해 화제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동일한 캐릭터로 보일 정도로 다수의 해외 유명 IP 캐릭터와 닮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 '난투당 카오스 파이터즈' 스크린샷
중국 게임업체 츄콩이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진행되는 ‘차이나조이 2013’에 각종 유명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게임 ’난투당 카오스 파이터즈’를 출품해 화제다.
‘난투당 카오스 파이터즈’는 횡스크롤 대전 액션 RPG로, 캐릭터 육성과 ‘악마의 탑’이라 불리는 무한 던전 탐험, 대전 격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자원을 모아 장비를 강화하거나 열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 스킬 시스템을 이용해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60여 개에 달하는 것이다. 캐릭터 목록을 보면 디아블로와 반지의 제왕,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트 파이터, 나루토, 원피스, 젤다의 전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해리포터 등 다수의 해외 유명 IP캐릭터가 눈에 띄며, 그 외에도 차마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가 등장한다.
하지만 ‘난투당 카오스 파이터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원작의 라이선스를 취득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특히 나루토나 일부 캐릭터의 경우 문양이나 비주얼을 약간씩 바꿔 적용하는 것으로 보아 불법 도용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난투당 카오스 파이터즈'에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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