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여성향 연애시뮬레이션 '신닌자야화' 출시
2013.07.29 16:54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신닌자야화'는 작년에 다음모바게와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여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며 사랑 받았던 ‘닌자야화’의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향상된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사운드를 통해 생생한 느낌을 살려 진정한 스마트폰 게임으로 새롭게 탄생된 게임이다

▲ 안다물코리아에서 출시한 '신닌자야화~쿠노이치의결단 미쿠모편' (사진제공: 안다물코리아)

▲ 안다물코리아에서 출시한 '신닌자야화~쿠노이치의결단 미쿠모편' (사진제공: 안다물코리아)
'소드걸스S for Kakao'로 유명한 안다물코리아가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신닌자야화~쿠노이치의결단(이하 신닌자야화) 미쿠모편'을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정식 오픈했다.
'신닌자야화'는 작년에 다음모바게와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여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며 사랑 받았던 ‘닌자야화’의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향상된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사운드를 통해 생생한 느낌을 살려 진정한 스마트폰 게임으로 새롭게 탄생된 게임이다.
‘이노’마을의 차기두령을 맡고 있는 주인공은 우연히 세남자를 만나게 된다. ‘코노’마을의 차기 두령으로 닌자로서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야기리’,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친오빠 같은 ‘아오이’, 바람둥이며 이지적인 ‘미쿠모’ 중 어떤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될 지, 흔들리는 주인공이 선택한 길에 따라 서로 비교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닌자야화’의 제작진 관계자는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시나리오와 일러스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본과 한국에서 운영을 통해 고객의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여 최고의 일러스트와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BGM 사운드를 통해 기존 방식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드라마틱한 요소를 선사할 거라고 자신하고 있다.
안다물코리아는 ‘신닌자야화’의 ‘미쿠모편’을 시작으로, ‘야기리편’과 ‘아이오편’도 7월 30일 서비스 예정이다. 특히, ‘야기리편’은 3명의 캐릭터 중 일본과 한국의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신닌자야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admkr.cafe)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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