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PC 파워진 2004년 7월, 새콤달콤 ‘모바일’의 추억
2013.07.31 18:50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상품 중에 깨알같이 핸드폰이 있군요


모바일게임에 가장 적합한 핸드폰을 찾아라~! “카메라도 좋고 MP3도 되는 비싼 핸드폰이라 당연히 게임도 잘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느리다”는 식의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핸드폰의 다른 기능이라면 몰라도 ‘게임 성능’은 가격과 정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펙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렵다. 그럼 어떤 핸드폰을 골라야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이동통신사별로 각 핸드폰의 장단점을 정리해봤다. |




‘리니지공성영웅전’ (장르: 롤플레잉/ 개발사: 엔씨소프트/ 이동통신사: KTF/ 가격: 2,000원) ‘리니지공성영웅전’은 액션 RPG로서 수준 미달이다. 스토리가 있긴 하되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며 그저 끝없는 전투의 연속에 불과한데, 그래픽이나 조작감 등 어느 하나 내세울 만한 부분이 없다. 이 게임이 의미를 가지는 유일한 이유는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연동이 된다는 사실 뿐인데(게임에서 얻은 경험치를 통해 온라인 ‘리니지’의 아데나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역시 한달에 1,500원의 추가요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별다른 매력은 느끼지 못한다. |

▲ 이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다니, 장하다

새로운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는'액션퍼즐패밀리'는 컴투스의 간판 게임이기도 하죠
스마트폰의 등장이라는 커다란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한 모바일게임 시장은 2011년 4236억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면서 전년 대비 33.8%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중략)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iOS 진영의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진영의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구글 플레이 같은 새로운 오픈 마켓이 등장하였고, 이들 마켓에서의 게임 이용이 급증하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팽창하였다. 특히, 스마트폰에서는 기존 피처폰과는 달리,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추가로 인앱결재(In App Purchases)를 통한 부분유료화가 보편화되어 피처폰 시대보다 시장에 대한 침투력이 높아진 것도 시장 확대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게임백서>,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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