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기네스컵에서 발렌시아 상대로 부활 노린다!
2013.08.02 17:55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8월 5일(월) 오전 06시 발린시아와 인터밀란의 기네스컵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기네스사의 후원 하에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이 참여하는 친선 컵대회로, 올해 기네스컵은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발렌시아, 인터밀란, 첼시를 비롯한 쟁쟁한 강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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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르를 이끌 콜롬비아 특급 구아린
8월 5일(월) 오전 06시 발렌시아와 인터밀란(이하 인테르)의 기네스컵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기네스사의 후원하에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이 참여하는 친선 컵대회로, 올해는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발렌시아, 인테르, 첼시를 비롯한 쟁쟁한 강팀이 참가했다.
발렌시아는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인 로베르토 솔다도가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솔다도는 12-13 시즌 47경기에 출전해 2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발렌시아를 이끌었던 선수다. 이렇듯 팀의 핵심 전력을 잃은 발렌시아는 전력 누수를 피하기 힘든 상황이다. 실제로 발렌시아는 기네스컵 1라운드에서 AC 밀란에게 1:2로 패배했다.
인테르도 상황이 안좋기는 마찬가지다. 선수단의 노화와 부상을 겪은 인테르는 지난 시즌 리그 9위에 만족해야 했다. 더군다나 코파 이탈리아는 4강, 유로파리그는 16강에서 멈췄다. 이는 인테르에게 있어 치욕적인 결과였다.
이렇듯 팀 전체가 노쇠한 가운데 젊은 피인 '프레디 구아린'이 주목받고 있다. '콜롬비아 특급'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구아린은 왕성한 활동량과 예리한 패스로 중원을 지휘하는 사령관이다. 인터밀란이 이번 발렌시아와의 경기는 물론, 13-14시즌에서 구아린을 공격의 핵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전망이다.
콜롬비아 특급 구아린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구아린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구현된 구아린은 몸싸움, 중거리 슈팅, 긴 패스, 짧은 패스가 높은 미드필더로 구현되어 있다. 특히 미드필더에게 필요한 스태미너 능력치가 높아서 강쳘같은 체력으로 전 후반 내내 뛰어다니며 중원을 장악할 수 있다. 또 중거리 슛 능력치도 높기 때문에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직접 득점까지 노려볼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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