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테일즈 위버는 온라인상에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곳”-소프트맥스 조영기 개발이사
2001.08.25 11:26 김성진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게임 ‘테일즈 위버’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영기 개발이사를 만나 보았다.
소프트맥스에서 준비 중인 온라인 게임 ‘테일즈 위버’. 그 게임의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영기 개발이사를 게임메카에서 만나 보았다. 조영기 개발이사는 ‘테일즈 위버’가 게이머들에게 사이버 공간에서 즐겁고 함께 노는 공간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강조했다.
Q : 테일즈 위버의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 소프트맥스의 장점은 4LEAF처럼 게임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컨텐츠를 제공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이라면 전투나 아이템 위주의 게임인데 테일즈 위버는 그런 것들과 다르게 게임 외에 다른 요소도 포함하여 게이머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
Q : 전투나 레벨 위주가 아닌 놀이터?
A : 그러니까 커뮤니케이션. 본능을 자극하는 경쟁에서 커뮤니케이션도 일부다. 온라인 게임에서의 경쟁은 인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커뮤니케이션과 어떤 협동심을 통해서도 그런 것들이 충족되리라 본다.
Q : 테일즈 위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A : 이벤트 시스템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스토리를 부분적으로 도입한 게임은 있지만 가장 진보한 것이 우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퀘스트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야 하고 이벤트를 통해 감동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소가 받아들이기가 온라인에서는 힘들다. 모두가 주인공이자 엑스트라인 세계에서 이벤트를 구현하는 방법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캐릭터와 다른 캐릭터의 시간과 공간적 차별을 두고 똑같은 이벤트가 발생하는 장소를 여러 개 설치하여 유지하는 것. 보스전을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풍경은 없을 것이다.
Q : 테일즈 위버와 4LEAF의 연동은 어떻게 구현되나
A : 소프트맥스의 모든 온라인 게임은 4LEAF 계정으로 통한다. 4LEAF 계정이 없다면 다른 어떤 게임도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화폐의 흐름을 위해 테일즈 위버와는 다른 단위를 가지고 있는 4LEAF의 화폐간의 송금이나 환율도 적용할 방침이다.
Q : 4LEAF 캐릭터와 어떤 관계가 있나
A : 테일즈 위버 캐릭터는 4LEAF 캐릭터다. 따라서 4LEAF에 익숙한 게이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4LEAF 세계관의 토대를 이루는 ‘룬의 아이들’과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간다.
Q : 4LEAF에서 쌓은 레벨은 연결되지 않나
A : 그것과는 관련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4LEAF는 여러 가지 게임들의 기본이 되는 세계로 이해하면 쉽다.
Q : 테일즈 위버의 정식 서비스는 언제로 계획하고 있나
A : 9월이나 10월초에 기술적으로 클로즈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체크하고 올해 안으로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Q : 요금은 얼마정도로 책정될 것인가
A : 가격은 정확하게 결정되지 않았다. 이 정도면 돈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고 돈도 부담스럽지 않는 한도에서 정할 것이다. 본전 생각에 24시간 게임에만 매달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아마 만원에서 만오천원 사이로 결정될 것 같다.
Q : PK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A : 테일즈 위버는 기본적으로 협동의 개념이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의 성장과 경쟁의 욕망에서 PK는 부분적으로 허용할 생각이다. 랭킹 시스템에서 따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하여 평상시에는 불가능하게 하려고 한다.
Q : 온라인 게임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온라인 게임은 좋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온라인 게임은 경쟁이나 그런 본능적인 것에만 치우쳐 있다. 앞으로 온라인 게임은 다양한 요소과 재미가 포함된 그런 게임이 나올 것이고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Q : 마지막으로 게임메카 게이머들에게 한 말씀
A : 난 게임 개발자가 되기 전에 굉장히 많은 게임을 했다. 그런 것들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된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게임을 많이 하길 권한다. 그리고 테일즈 위버는 온라인에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곳이다. 게이머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
Q : 테일즈 위버의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 소프트맥스의 장점은 4LEAF처럼 게임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컨텐츠를 제공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이라면 전투나 아이템 위주의 게임인데 테일즈 위버는 그런 것들과 다르게 게임 외에 다른 요소도 포함하여 게이머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
Q : 전투나 레벨 위주가 아닌 놀이터?
A : 그러니까 커뮤니케이션. 본능을 자극하는 경쟁에서 커뮤니케이션도 일부다. 온라인 게임에서의 경쟁은 인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커뮤니케이션과 어떤 협동심을 통해서도 그런 것들이 충족되리라 본다.
Q : 테일즈 위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A : 이벤트 시스템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스토리를 부분적으로 도입한 게임은 있지만 가장 진보한 것이 우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퀘스트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야 하고 이벤트를 통해 감동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소가 받아들이기가 온라인에서는 힘들다. 모두가 주인공이자 엑스트라인 세계에서 이벤트를 구현하는 방법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캐릭터와 다른 캐릭터의 시간과 공간적 차별을 두고 똑같은 이벤트가 발생하는 장소를 여러 개 설치하여 유지하는 것. 보스전을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풍경은 없을 것이다.
Q : 테일즈 위버와 4LEAF의 연동은 어떻게 구현되나
A : 소프트맥스의 모든 온라인 게임은 4LEAF 계정으로 통한다. 4LEAF 계정이 없다면 다른 어떤 게임도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화폐의 흐름을 위해 테일즈 위버와는 다른 단위를 가지고 있는 4LEAF의 화폐간의 송금이나 환율도 적용할 방침이다.
Q : 4LEAF 캐릭터와 어떤 관계가 있나
A : 테일즈 위버 캐릭터는 4LEAF 캐릭터다. 따라서 4LEAF에 익숙한 게이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4LEAF 세계관의 토대를 이루는 ‘룬의 아이들’과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간다.
Q : 4LEAF에서 쌓은 레벨은 연결되지 않나
A : 그것과는 관련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4LEAF는 여러 가지 게임들의 기본이 되는 세계로 이해하면 쉽다.
Q : 테일즈 위버의 정식 서비스는 언제로 계획하고 있나
A : 9월이나 10월초에 기술적으로 클로즈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체크하고 올해 안으로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Q : 요금은 얼마정도로 책정될 것인가
A : 가격은 정확하게 결정되지 않았다. 이 정도면 돈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고 돈도 부담스럽지 않는 한도에서 정할 것이다. 본전 생각에 24시간 게임에만 매달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아마 만원에서 만오천원 사이로 결정될 것 같다.
Q : PK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A : 테일즈 위버는 기본적으로 협동의 개념이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의 성장과 경쟁의 욕망에서 PK는 부분적으로 허용할 생각이다. 랭킹 시스템에서 따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하여 평상시에는 불가능하게 하려고 한다.
Q : 온라인 게임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온라인 게임은 좋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온라인 게임은 경쟁이나 그런 본능적인 것에만 치우쳐 있다. 앞으로 온라인 게임은 다양한 요소과 재미가 포함된 그런 게임이 나올 것이고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Q : 마지막으로 게임메카 게이머들에게 한 말씀
A : 난 게임 개발자가 되기 전에 굉장히 많은 게임을 했다. 그런 것들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된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게임을 많이 하길 권한다. 그리고 테일즈 위버는 온라인에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곳이다. 게이머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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