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게임시장은 이제 ‘프랑스’로 통한다
2001.08.24 12:31 지봉철
세계 게임의 중심이 프랑스로 넘어가고 있다. 인터플레이의 경영권이 사실상 프랑스에 기반을 둔 타이터스(Titus)로 넘어가게 됨에 따라 세계 게임계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
세계 게임의 중심이 프랑스로 넘어가고 있다. 인터플레이의 경영권이 사실상 프랑스에 기반을 둔 타이터스(Titus)로 넘어가게 됨에 따라 세계 게임계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
현재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유통사는 인터플레이의 경영권을 사실상 차지한 타이터스(Titus), 올해 3월 결산까지 매출액 4위를 기록한 인포그램(Infogram),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Ubi 소프트, 국내의 최고 인기 개발사인 블리자드를 보유하고 있는 비벤디 유니버셜 등이 있다.
특히, 이들 개발사는 국내에서는 내노라하는 유명 타이틀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통사들로 앞으로 나올 차기작인 고스트리콘(Ubi), 로그스피어 확장팩(Ubi),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인포그램), 문명 3(인포그램), 네버윈터 나이트(인터플레이), 웜즈 월드 파티(인터플레이), 워크래프트 3(비벤디) 등의 판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중 G게임, B게임 등은 국내에서 이미 치열한 판권경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개발사들이 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것은 유럽지역이 비디오 게임시장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어 매출면으로 큰 수익이 있는데다 게임 인프라가 크게 발달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국을 기반으로 한 아이도스와 테이크 투가 세계 게임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유럽 게임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기반의 게임유통사들은 이미 국내에 지사를 가장 많이 진출시킨 기업들로 인포그램, 인터플레이는 이미 국내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Ubi, 비벤디 등도 국내 진출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이들 기업은 모두 다국적 기업의 형태를 띤 유통사들로 사실상 국적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나 협상이나 표기등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다.
한 예로 비벤디 유니버셜은 프랑스 발음으로는 비방디로, 미국식 발음으로는 비벤디로 불리고 있어 국내에서는 이 두가지 회사이름이 모두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유통사들이 계속 국내 영향력을 확대함에 따라 프랑스에서 열리는 게임쇼인 밀레아쇼도 E3, ECTS와 함께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며 프랑스 게임들도 국내에 많이 소개될 전망이다.
이제 불어는 게임시장에서 있어서 만큼은 필수요건인 셈.
<게임메카 지봉철>
현재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유통사는 인터플레이의 경영권을 사실상 차지한 타이터스(Titus), 올해 3월 결산까지 매출액 4위를 기록한 인포그램(Infogram),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Ubi 소프트, 국내의 최고 인기 개발사인 블리자드를 보유하고 있는 비벤디 유니버셜 등이 있다.
특히, 이들 개발사는 국내에서는 내노라하는 유명 타이틀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통사들로 앞으로 나올 차기작인 고스트리콘(Ubi), 로그스피어 확장팩(Ubi),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인포그램), 문명 3(인포그램), 네버윈터 나이트(인터플레이), 웜즈 월드 파티(인터플레이), 워크래프트 3(비벤디) 등의 판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중 G게임, B게임 등은 국내에서 이미 치열한 판권경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개발사들이 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것은 유럽지역이 비디오 게임시장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어 매출면으로 큰 수익이 있는데다 게임 인프라가 크게 발달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국을 기반으로 한 아이도스와 테이크 투가 세계 게임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유럽 게임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기반의 게임유통사들은 이미 국내에 지사를 가장 많이 진출시킨 기업들로 인포그램, 인터플레이는 이미 국내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Ubi, 비벤디 등도 국내 진출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이들 기업은 모두 다국적 기업의 형태를 띤 유통사들로 사실상 국적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나 협상이나 표기등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다.
한 예로 비벤디 유니버셜은 프랑스 발음으로는 비방디로, 미국식 발음으로는 비벤디로 불리고 있어 국내에서는 이 두가지 회사이름이 모두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유통사들이 계속 국내 영향력을 확대함에 따라 프랑스에서 열리는 게임쇼인 밀레아쇼도 E3, ECTS와 함께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며 프랑스 게임들도 국내에 많이 소개될 전망이다.
이제 불어는 게임시장에서 있어서 만큼은 필수요건인 셈.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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