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위건, 시즌 시작을 알리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대결
2013.08.11 09:22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한국 시각으로 11일 오후 10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레틱 FC(이하 위건)의 커뮤니티실드 경기가 진행된다. 커뮤니티실드는 190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전통 있는 대회다. 대회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 시각으로 11일 오후 10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레틱 FC(이하 위건)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가 진행된다. 1908년 시작된 커뮤니티 실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는 전통 있는 대회다.

▲ 역대 최악의 프리시즌을 선보인 맨유의 모예스 감독
맨유는 이번 시즌 사령탑이 퍼거슨에서 모예스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프리 시즌에 보여준 그의 지휘력은 아직 퍼거슨 감독을 따라가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맨유의 프리 시즌 성적은 7전 2승 2무 3패, 심지어 홈에서 세비아에게 1-3 패배를 당하는 치욕을 겪었다. 이뿐만 아니다. 2승을 거둔 팀도 홍콩 올스타 등 맨유보다 실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팀들이었다.
여기에 팀원들과의 불화도 팬들에게 불안을 안기고 있다. 특히 루니의 태업은 모예스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퍼디난드, 긱스 등 베테랑 멤버들의 불만이 상당한 상태다. 또한, 최근 루니의 첼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고, 맨유 동료들에게 본인의 첼시 이적을 알리는 등 불화가 최고조로 올라가 있다. 참고로 루니는 이번 대회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는다.
위건도 이번 시즌 사령탑을 바꾸며 팀을 재정비했다. 새롭게 사령탑에 오른 감독은 볼턴에서 감독 생활을 보냈던 ‘오언 코일’이다. 오언 코일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2부 리그인 챔피언십에서 팀을 지휘하게 된다. 위건의 웰란 회장은 ‘우리의 제 1목표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는 것이다. 코일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팬들도 이번 시즌 1부 리그 승격을 기대하는 한편, 이번 커뮤니티실드에서도 우승하길 바라고 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1레벨 능력치
발렌시아는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리는 전형적인 윙어다. 특히 축구팬들에게 ‘크로스 중독자’라 불릴 정도로 잦은 크로스는 그의 특기라 할 수 있다.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번 프리 시즌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피파온라인3에서도 실제 축구와 큰 차이가 없다. 속력과 가속력, 크로스 능력치가 매우 뛰어나게 구현된 덕분이다. 스태미너가 높아 경기 내내 지치지 않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하지만 긴 패스 능력치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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