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 대체재 마련 시급, 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매출 18% 감소
2013.08.14 09:5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14일, 자사의 2013년 2분기(4~6월)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2013년 2분기 매출은 1,374억 원으로, 전기(2013년 1분기)에 비해 96억 원(6.5%)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2012년 2분기) 대비로는 약 18.4% 감소했다

▲ 2013년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네오쥐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14일, 자사의 2013년 2분기(4~6월)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2013년 2분기 매출은 1,374억 원으로, 전기(2013년 1분기)에 비해 96억 원(6.5%)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2012년 2분기) 대비로는 약 18.4%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직전 분기(2013년 1분기)에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감소와 해외 퍼블리싱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2013년 2분기에 접어들며 전기대비 14.5% 감소한 24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2012년 2분기) 대비 11.0% 상승하긴 했지만,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24.2% 하락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매출과 영업이익 하락 원인으로는 지난 3월 서비스가 종료된 '피파 온라인 2' 의 매출 공백을 메울 만한 대체작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으며, 기존 서비스 중인 게임들에서도 큰 이슈를 끌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되던 ‘레이더즈’ 의 경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오는 9월 24일 서비스 종료될 예정이며, ‘레전드 오브 소울즈’, ‘뇌천기’ 등의 게임들도 국내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신작 AOS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에이지오브스톰' 의 공개서비스를 지난 8일 시작한 상태며, '프로젝트 블랙쉽' 과 '블레스' 등 내부 제작 중인 대작 게임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 네오위즈게임즈의 2013년 2분기 영업실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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