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분기 영업익 622억, 리니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2013.08.14 14:0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는 14일, 2013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1,920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 당기순이익 34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직전 분기(2013년 1분기) 대비 3.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12.13% 증가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34.61% 감소했다

▲ 1,920억 원의 2분기 매출을 기록한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4일, 2013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1,920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 당기순이익 34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직전 분기(2013년 1분기) 대비 3.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12.13% 증가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34.61%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31%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1,284억 원, 북미 188억 원, 유럽 133억 원, 일본 159억 원, 대만 25억원, 로열티 130억 원을 달성했다. 제품별 분기 매출은 '리니지' 848억 원, '리니지 2' 143억 원, '아이온' 233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142억 원, '길드워 2' 289억 원, 기타 캐주얼 게임 및 모바일 게임 등이 1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리니지' 는 전분기 대비 28%, 전년동기 대비 45%가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니지 2' 는 계속되는 경쟁작 출시 영향으로 인한 하락세를 멈추고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아이온' 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3분기 중 적용될 4.5 업데이트를 통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블레이드앤소울' 은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6월 26일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 ‘백청산맥’ 효과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길드워 2' 는 패키지 게임임에도 아이템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나성찬 전무는 “리니지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끊임없는 변화로 모든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며 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블소, 길드워2도 성공적인 중국 론칭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동력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엔씨소프트의 2013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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