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 vs 샬케, 구자철 시즌 첫 공격 포인트 노린다!
2013.08.17 12:53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한국 시각으로 17일 오후 10시 30분, 독일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볼프스부르크와 샬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양 팀은 지난 1라운드에서 승리하지 못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출전하는 구자철
한국 시각으로 17일 오후 10시 30분, 독일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볼프스부르크와 샬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양 팀은 지난 1라운드에서 승리하지 못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볼프스부르크는 개막전 패배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이다. 지난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30분 막시밀리안 아놀트, 후반 7분 팀 클로제의 연이은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시달렸다. 결국 감독은 후반 10분에 구자철을 빼고 수비수 로빈 노흐를 투입하며 수비의 안정을 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은 0:2 패배를 당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비차 올리치와 디에구로 이어지는 공격진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구자철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디에구와의 공존 가능성을 예고했다. 상대인 샬케가 수비에 불안한 팀으로 알려진 만큼, 한국 팬들은 구자철이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서 말했다시피 샬케는 현재 수비진이 불안하다. 지난 주말 함부르크와의 홈 개막 경기에서 3골을 집어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주전 수비수 조엘 마팁의 부진과 에이스 율리안 드락슬러의 부상 때문이었다.
반면 공격수 얀 훈텔라르는 2골을 넣으며 킬러다운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아담 살라이가 샬케 입단 후 공식 대회 첫 골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양 팀의 전적은 분데스리가에서 10승 13무 9패로 샬케가 1승 우세하다. 특히 샬케는 최근 볼프스부르크에게 3연승, 그것도 모두 3골차 이상의 대승을 거둔 바 있다.
포지션 싸움이 치열한 볼프스부르크, 피파온라인3의 구자철 vs 디에구

▲ 구자철과 디에구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구자철과 디에구는 같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볼프스부르크에서 포지션 경쟁을 하고 있다. 우선 구자철의 특징은 높은 중거리슛 능력치와 스태미너다. 이 능력치를 바탕으로 구자철은 2선에서 갑작스런 중거리 슛을 노릴 수 있으며, 공격과 수비를 모두 커버할 수도 있다.
반면 디에구는 공격과 수비 능력은 구자철에 비해 부족하다. 하지만 전방에서 경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필수인 패스 능력치가 구자철에 비해 높다. 그리고 브라질 출신답게 반응 속도와 드리블 능력치가 높아 수비진 돌파도 가능한 선수다.
반면 디에구는 공격과 수비 능력은 구자철에 비해 부족하다. 하지만 전방에서 경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필수인 패스 능력치가 구자철에 비해 높다. 그리고 브라질 출신답게 반응 속도와 드리블 능력치가 높아 수비진 돌파도 가능한 선수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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