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모두의마블' 성공 전략 세미나 개최
2013.08.22 11:42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3년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 기획세미나'를 오는 8월 29일 (목) 오후 3시 안양 호계동 G스퀘어 1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본 세미나는 '뉴 패러다임을 여는 스마트콘텐츠의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콘텐츠 개발 전략 및 마케팅


▲ 지난 2012년에 개최된 기획세미나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3년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 기획세미나’를 오는 8월 29일 (목) 오후 3시 안양 호계동 G스퀘어 1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본 세미나는 ‘뉴 패러다임을 여는 스마트콘텐츠의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콘텐츠 개발 전략 및 마케팅 활용 방안 등을 콘텐츠기업인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2부에 걸쳐 개최되는 세미나는, 최근 1천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두의 마블’ 제작사 CJ E&M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의 앱통합 마케팅 기업인 ‘모바일페이스’의 장기태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 세미나를 통해 ‘모두의 마블’ 성공 전략 및 성공적인 모바일 앱 마케팅 활용 방안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세미나 종료 후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교류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가 개최하는 기획세미나는 지난 2011년 ‘구글, KT, LG의 모바일 전략’, 2012년 ‘카카오톡 성공 전략 발표’ 등을 통해 정보 공유 및 협업에 목마른 일선 콘텐츠 기업인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기업 네트워크 구축 및 동반성장을 위해 2009년부터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를 조직하여 운영해 왔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최동욱 원장은 “경기도는 급변하는 스마트콘텐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해 왔다”며 “콘텐츠 기업의 동반성장 및 협업을 위해 기업협의회 운영은 물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 회원사 가입은 (www.gcon.or.kr)를 통해 상시 가능하며, 세미나 온라인 사전등록은 27일 마감 예정이다.
SNS 화제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3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6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7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8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9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3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4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5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6
국내 출시 초읽기, 밸브 하드웨어 전파 인증 완료
-
7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8
락스타 전 개발자 “도쿄 버전 GTA 나올 수도 있었다”
-
9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10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