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역과 편의 시스템 추가 '몬스터 길들이기' 업데이트
2013.08.22 17:26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지난 13일 첫 선을 보인 '몬스터 길들이기'는 몬스터 수집, 캐릭터 성장, 아이템 착용 등 다양한 RPG요소를 쉬운 조작과 자동플레이 지원 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게임으로 22일 현재 구글플레이 인기무료∙ 신규인기무료 2위, 최고매출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RPG 장르에서는 최단기간인 출시 1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몬스터 길들이기' (사진제공: 넷마블)

▲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몬스터 길들이기'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금일(22일) 모바일 캐주얼 액션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첫 선을 보인 '몬스터 길들이기'는 몬스터 수집, 캐릭터 성장, 아이템 착용 등 다양한 RPG요소를 쉬운 조작과 자동플레이 지원 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게임으로 22일 현재 구글플레이 인기무료∙ 신규인기무료 2위, 최고매출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RPG 장르에서는 최단기간인 출시 1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와 같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끊임없는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영웅’ 모험지역, 스킬 자동 사용 아이템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먼저 ‘영웅지역’은 최고 난이도 모험지역으로 자연, 습지, 암흑, 화염, 별 지역을 모두 정복해야 입장 가능하다. 이 지역에서는 최고급 장비 및 높은 등급의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모험지역 보다 최대 3배 많은 골드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전투시 자동으로 스킬이 발동되는 ‘스킬 자동 사용 아이템’을 추가하고, 무한대전에서 전체 이용자 순위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순위도 확인할 수 있는 ‘친구랭킹’을 추가해 소셜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퐁퐁퐁, 모두의마블 등 다양한 캐주얼게임을 배출한 넷마블이 RPG 장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넷마블표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앞으로도 발 빠른 업데이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국민 RPG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 길들이기'는 오는 26일까지 30명 이상 친구초대를 완수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순금열쇠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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