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10주년 맞은 '그랜드체이스' 아직도 진화 중
2013.08.29 11:1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KOG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가 2003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그랜드체이스’는 다양한 대전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총 11개국에 진출하였다


▲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그랜드체이스' (사진제공: KOG)
KOG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가 2003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그랜드체이스’는 다양한 대전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총 11개국에 진출하였다. 특히, 브라질에서 2009년 이후 브라질 게임 순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라질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았고,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아울러 2011년에는 인도네시아 PVP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그랜드체이스 월드 챔피언십’을 3회에 걸쳐 개최하며 한국, 대만,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까지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는 9월 1일에는 1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인 ‘그랜드체이스 한국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2010년 GWC(Grand Chase World Championship)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본선 경기 및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랜드체이스' 이동규 총괄팀장은 “그랜드체이스가 10년동안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콘텐츠와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해 온 노력에 대한 유저들의 사랑과 응원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 5를 준비하고 있는 ‘그랜드체이스’는 던전과 대전의 대규모 개편이 있을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컨트롤의 재미와 RPG의 캐릭터 성장 재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며, 전체 캐릭터간의 밸런스 수정 및 리뉴얼도 준비하고 있어 유저들의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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