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배트맨: 아캄 오리진'에 최신 그래픽 기술 적용
2013.09.02 16:00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배트맨: 아캄 오리진'에 최신 그래픽 기술 개발에 협력한 엔비디아 (사진 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오늘(2일) 영화 '다크 나이트' 게임 시리즈 최신작인 '배트맨: 아캄 오리진' 그래픽 개발에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및 WB 게임즈 몬트리올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WB 게임즈 몬트리올에서 개발 중인 '배트맨: 아캄 오리진'은 고담시를 무대로, 전작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과 '배트맨: 아캄 시티'의 프리퀄로 개발 중이다. 젊은 시절의 배트맨의 이야기를 시작해 최고의 슈퍼히어로 다크 나이트가 되기까지, 블랙마스크를 필두로 한 8명의 암살자들과의 대결을 담고 있다.
엔비디아 개발자 기술팀은 WB 게임즈 몬트리올 개발팀과 긴밀히 협력해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배트맨: 아캄 오리진'에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다이렉트X 테셀레이션(DirectX tessellation)', '엔비디아 TXAA 안티앨리어싱', '소프트 쉐도우(soft shadows)' 그리고 옷, 증기, 눈과 같은 다양한 엔비디아 피직스(PhysX) 엔진 환경 효과 등이 적용됐다.
WB 게임즈의 사만다 라이언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수석 부사장은 “'배트맨: 아캄' 시리즈는 시각적으로 훌륭한데, '배트맨: 아캄 오리진'에서도 지속적으로 멋진 그래픽으로 선보일 수 있게돼 기쁘다.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몰입감 높은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쇼 '팍스 프라임'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2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파라마운트 극장에서 진행되는 엔비디아 설명회에서 '배트맨: 아캄 오리진'의 예고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 부스에 준비된 특별 키오스크에서는 해당 번들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1,000개 한정으로 제작된 배트맨 석판화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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