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PS4용 VR 헤드셋,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되나?
2013.09.04 17:37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HMZ-T2 프로트타입-SR 소개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소니가 차세대 게임기 PS4에 가상현실 기술(VR) 적용 및 VR 헤드셋 공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PS4의 가상현실 기술 적용 및 VR 헤드셋 개발 소식은 다수의 관계자들 증언을 근거로 외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당사자인 소니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는 점에서 어디까지나 소문이지만, 일찍이 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투자 및 기기 제작에 힘써온 전례가 있어 신빙성이 높다. 국내에도 정식 출시된 3D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의 내부실험용 ‘프로트타입-SR’이 대표적인 예다.
3D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는 착용과 함께 눈앞에 더욱 생생한 화질과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기다. 성능은 게임보다 영화에 더 치중된 느낌이 강했지만, HDMI 단자를 통해 다른 해상도와 화질에서 PC 또는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한 발 더 나아가 지난해 ‘도쿄게임쇼’에서 소니는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VR 기능이 탑재된 3D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프로트타입-SR’을 시연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기기의 상품화 예정은 없다고 밝힌 바 있지만, 가상현실 기술 개발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다.
이에 외신은 오는 11월 게임 플레이와 영화 감상에 더 최적화된 3세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해당 기기 또는 PS4 출시 이후 VR 헤드셋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 VR 기술이 적용된 헤드셋을 소니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시아 최대 게임쇼 ‘도쿄게임쇼 2013’에 공식적으로 소개한다는 소식과 함께, PS4 런칭 타이틀인 레이싱게임 ‘드라이브클럽’의 VR 버전이 내부 테스트 중이라고도 알려졌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