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희망으로 떠오른 손흥민, 두경기 연속 골 사냥 나선다
2013.09.10 12:56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지난 아이티와의 평가전에 이어 A매치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국대 활약은 사실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 경력이 아직 부족하지만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로 진출, 지난 12-13 시즌 소속팀 함부르크에서 두 자릿리수 이상 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 풀타임 활약에 멀티골까지 기록한 손흥민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지난 아이티와의 평가전에 이어 A매치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국대 활약은 사실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 경력이 아직 부족하지만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로 진출, 지난 12-13 시즌 소속팀 함부르크에서 두 자릿리수 이상 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활약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본 유럽의 클럽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에게 많은 러브콜을 보냈다.
결국 손흥민은 주전 보장과 챔피언스리그 진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레버쿠젠으로 이적, 키슬링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레버쿠젠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손흥민은 클럽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국가대표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는 손흥민의 능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활약을 펼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최강희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은 소속 클럽에서의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최강희 전 감독은 체력, 공중볼 싸움이 좋은 김신욱과, 위치선정이 좋은 이동국 조합을 선호했다. 김신욱의 헤딩 타겟을 주 전술로 하는 전 대표팀 체제에서 손흥민은 입지는 좁았다. 이에 최강희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 멤버가 아닌 후반 조커로 기용했다.
하지만 짧은 출전 시간에도 손흥민의 '골 본능'은 빛났다. 홈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35분 조커로 교체 출전해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팀을 월드컵 본선 무대로 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다시 한 번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손흥민은 기대와 우려 속에 아이티전에서 나섰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을 집어넣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첫 번째 골은 그의 빠른 돌파와 킥력을 증명한 멋진 장면이었다.
손흥민과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0일 크로아티와 평가전을 치른다. 아이티가 약팀인 만큼 이번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이 손흥민의 진정한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과 경기를 치르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핵심 공격수인 모드리치, 만주키치가 빠지며 1.5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수비진은 주전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특히 크로아티아의 주장 다리오 스르나는 뛰어난 수비와 함께 폭팔적인 공격력까지 갖춘 만능 수비수다. 손흥민이 아이티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리오 스르나의 수비벽을 돌파해야 한다.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손흥민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두자릿수 이상 골을 기록했고 그 활약에 힘입어 로스터 패치 이후 능력치가 크게 상승했다. 패치 이후 손흥민은 골 결정력, 가속력, 드리블, 볼 컨트롤을 비롯해 공격수에게 필요한 주요 능력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때문에 높은 골 결정력과 속력을 바탕으로 골을 넣을 수 있는 일류 공격수로 구현되었다. 하지만 몸싸움 능력치는 기존보다 크게 하락해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쉽게 밀린다는 단점이 있다.
글: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SNS 화제
-
1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2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3
초밥 장인이 되자, 데이브 프리퀄 '반쵸 더 셰프' 발표
-
4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5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6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7
피지컬 AI 논의 전망,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젠슨 황 만난다
-
8
[인디言] 두 대학생의 우주 속 '중력' 미로, 스페이스 리볼버
-
9
닌텐도 “교체형 배터리 탑재한 스위치 2 모델 준비 중”
-
10
영화 흥행으로 덩달아 날아오른 '백룸' 게임들
많이 본 뉴스
-
1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2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3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4
원작 스토리 전부 담는다 '진격의 거인 3' 발표
-
5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6
[오늘의 스팀] 이 퀄리티에 1만 원? 신작 ‘페이트키퍼’ 관심
-
7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8
초밥 장인이 되자, 데이브 프리퀄 '반쵸 더 셰프' 발표
-
9
[순정남] 보기 민망한 피규어 대참사 TOP 5
-
10
1편 이후 이야기,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