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혼다와 카가와 앞세운 일본,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에 3:1 역전승
2013.09.11 08:40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한국시각으로 9월 10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일본과 가나의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는 일본의 3:1 승리로 끝났다. 가나에 선제골을 내주며 전반을 마무리한 일본은 후반에 3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 일본 vs 가나 하이라이트 (출처: 유투브)
한국시각으로 9월 10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일본과 가나의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가 일본의 3:1 역전승으로 끝났다.
일본은 이날 경기에 오카자키 신지(마인츠)를 제외한 유럽파 선수 모두를 선발 출전시켰다. 반면 가나는 에시앙(첼시), 케빈 프린스 보아텡(샬케 04), 아사모아 기안(알 아인FC) 등 주전 선수들을 제외한 1.5군으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 초반은 특유의 스피드가 살아난 가나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가나는 전반 24분 프랭크 아체암퐁(안더레흐트)이 선취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자존심이 구겨진 일본은 후반전 들어 총공격을 개시했다. 주역은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와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후반 시작 5분만에 카가와 신지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일본은, 후반 19분 혼다 케이스케의 패스를 엔도 야스히토(감바 오사카)가 밀어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후반 27분 혼다가 쐐기골까지 집어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일본의 공격을 주도한 혼다는 후반전에만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일본의 A매치 연승을 이끈 혼다 케이스케
이 날 경기 결과 일본은 지난 과테말라전에 이어 평가전 2연승을 기록했으며, 두 경기 모두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카가와 신지는 동점골을 넣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혼다 케이스케는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기록하며 연승을 이끌었다.
한편, 일본은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다가오는 10월 11일과 15일에 세르비아, 벨라루스와 A매치 친선전을 치른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혼다 케이스케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혼다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혼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구현되어 있다. 중거리 슛, 슛 파워 능력치가 높아 먼 거리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노릴 수 있고, 미드필더에게 필요한 패스, 볼 컨트롤, 드리블 능력치도 갖춰 찬스메이킹이 가능한 선수다. 혼다의 가장 큰 장점은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이면서 태클, 대인 수비, 적극성을 비롯한 수비 능력치도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 진영에서 부터 강한 압박을 펼칠 수 있는 만능형 미드필더라 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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