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트레이드 시스템 개편, 10시즌 토레스 영입 가능!
2013.09.12 11:15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 12일 '스마트 코치 업데이트'를 통해 개편된 선수 트레이드 시스템
피파온라인3가 12일 정기 점검 이후 '9월 스마트 코치 업데이트'를 게임에 적용했다. '더 빠르게! 좀 더 스마트하게!'를 모토로 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트레이드 시스템 개편', '빠른 선수 선발 추가', '매치 후 보상 화면 개편'이 이뤄졌다.
유저들이 '9월 스마트 코치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은 단연 트레이드 시스템 개편이다. 업데이트 이전 트레이드 시스템은 단순히 지정된 평균 능력치(오버롤) 내 12시즌 선수를 무작위로 얻을 뿐 다른 고려 사항은 없었다. 하지만, 개편을 통해 다양한 사항이 추가되었다.
먼저 트레이드의 평균 능력치 하한선이 60에서 65로 상향조정되었다. 지난 8월 1강화 평균 능력치 상향으로 60 이상 선수 숫자가 크게 증가했고, 트레이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대박' 확률은 자연스럽게 낮아졌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한선이 증가되었고, 그 수치가 평균 능력치 증가폭보다 커 좋은 선수를 영입할 확률이 증가되었다.
이와 함께 10시즌 선수 카드를 투입하면, 특정 확률로 10시즌 카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즉, 저렴한 10시즌 선수 다수로 고가의 10시즌 선수를 얻을 수 있게 변경된 것이다. 10시즌 카드가 나올 확률은 투입한 10시즌 카드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이외에도 트레이드의 재료로 사용한 선수의 강화 단계에 따라 특정 강화 선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재협상 시 EP를 추가로 지불하면 원하는 리그의 선수만 영입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재협상 시 추가 EP를 사용해 리그를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빠른 구단 생성'과 '선수 선발 기능'이 추가되었다. '빠른 구단 생성'은 신규 구단주들에 유용한 기능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추천 구단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콘텐츠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추천 구단과 해당 팀의 주요 선수들이 제공되며, 추천된 구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타팀선택' 버튼을 클릭해 기존 구단 생성 방식을 이용할 수도 있다.
'빠른 선수 선발'은 자신이 설정한 포메이션에 가장 적합한 선수를 자동으로 배치하는 기능이다. 배치되는 선수는 1군 선수만으로 한정되며, 체력 30% 이하와 부상 선수, 지난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는 제외된다.

▲ 개편된 구단 선택 화면

▲ 업데이트 이전의 구단 선택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피파온라인3는 한국 전설 선수 업데이트를 기념한 '가을의 전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9월 26일 까지) 동안 넥슨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한 유저는 07시즌 선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접속한 시간에 따라 '전설의 상자'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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